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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체험하자"…여중생 꾀어 산속에 버린 30대 2026-02-16 15:06:18
결국 주범 A씨는 구속됐다. A씨는 평범한 자영업자로, 공범인 2명과도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파악됐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어둠 속에서 깜짝 놀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재밌어서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사건 외에 유사한 행위를 두 차례 벌인 정황을 확인했으나, 상대가 성인이라...
입사 동기에 '또라X' 폭언했지만…법원 "직장 내 괴롭힘 아냐" 2026-02-16 12:36:31
직원들의 진술 등에 비춰 보면 B씨보다 관계의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으니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 재심 판정은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앙노동위원회와 회사 측은 "직장 내 괴롭힘에서 관계의 우위는 가해자의 과도하고 집착적인 요구와 문제제기...
"호랑이뼈 약에 쓰려고"…불법 거래하다 '덜미' 2026-02-15 11:38:45
돈을 벌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랑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CUN)에 의해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가 병 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탓에 불법 사냥 뒤 사체를 몰래 파는 경우가 종종 벌어진다. 2021년 하띤성의 한 주택 냉동고에서 160㎏ 규모의 호랑이 사체가...
베트남서 호랑이 2마리 400㎏ 사체 냉동 보관…2명 체포 2026-02-15 10:30:07
"호랑이 뼈를 조리해 팔아 돈을 벌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랑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CUN)에 의해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가 병 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탓에 불법 사냥 뒤 사체를 몰래 파는 경우가 종종 벌어진다. 2021년에도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 있는...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6만명 육박 2026-02-14 20:09:35
있던 A 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본인 집에서 흉기를 챙긴 A 군은 B 양이 사는 아파트 공동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뒤 B 양이 집 밖으로 나오자, 내부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남들이 보는 앞에서 B 양이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2026-02-14 14:43:13
최후 진술에서 "제 불찰로 일어난 일로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이 사건으로 가족들이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고 있다. 다시는 같은 길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울먹였다. 다만 박수홍 측은 "박수홍은 피고인들의 범죄행위로 피땀 일궈 가꾼 30년 청춘이 부정당하고 부모, 형제와의 연이 끊겼다. 사랑하는 사람과...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항소 2026-02-14 12:02:52
허위 진술을 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이 전 장관의 혐의 가운데 직권남용 권리행사 혐의에 관해서는 "소방청장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보기 부족하다"면서 무죄 판단을 내렸다. 재판부는 양형에 관해 먼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행위 전반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이...
'원주 세 모녀 사건' 피의자, 구속 송치…"엄벌 촉구" 2026-02-13 13:12:26
"C양이 학원에서 창피를 주고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과 C양은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동창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가족은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피해자 가족 A씨는 지난 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년 과로사 의혹' 런베뮤, 5.6억 임금체불도…과태료 8억 2026-02-13 12:14:45
받지 못한 경우 수당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진술도 나왔다. 임금 공제 방식도 문제로 지적됐다. 출근시간 1분 지각 시 15분을 공제하거나, 본사 회의·교육 참석에도 연차휴가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과도한 임금 공제가 이뤄졌다.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예정금지) 위반도 적발됐다. 회사는 중대 영업비밀 누설 시 1억원의...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 상대 소송 승소…"1500만 원 배상" 2026-02-13 10:45:28
구체적으로 확인했을 것이 분명한 친언니의 진술을 확보하지 않았다"며 "수사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 불합리하고, 범인이 김 씨에게 가한 성폭력 태양 등이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않아 국가배상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김 씨가 상당한 고통을 겪었으나 항소심에서야 비로소 (성폭력) 범죄가 추가됐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