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원화값 싸지자…韓기업 쓸어담는 해외 자본 2025-12-14 17:56:09
M&A 전략이 바뀌었다. PEF 간 거래의 경우 국내 PEF는 출자자(LP)가 대부분 겹치다 보니 이해관계 상충을 피해 알짜 매물을 해외 PEF에 넘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기에 1400원대 후반의 원·달러 환율이 굳어지면서 해외 투자자의 한국 기업 인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원화 가치는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로 전환한 2021...
[단독]국민연금, 이지스운용 자산 이관 '속행'…새 이사장 취임에도 ‘변수 無’ 2025-12-12 18:28:13
이뤄질 예정이다. 국민연금이 핵심 펀드 LP(출자자)인 만큼 대부분 운용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이 이지스운용에 출자한 자금은 약 2조원대로, 시장 평가액 기준으로는 7조~8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기금운용본부 내 담당 투자실은 현재 어떤 자산을 어느 운용사로 이관할지 세부 검토에 들어갔다. 특히 복...
2년반 끌던 마스턴운용 금감원 검사 '기관경고'로 매듭 2025-12-12 14:57:08
측이 방어권을 행사할 겨를도 없이 펀드 출자자(LP)들은 즉각적으로 리스크 관리 모드에 들어갔고, 이후 마스턴운용은 신규 자금 모집과 딜 소싱에 큰 제약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검사 초기 핵심 의혹으로 거론됐던 ‘미공개 직무정보 이용’은 최종 제재 사유에서 빠졌고, 계열사 부당 지원 역시 중대 위법으로...
더존비즈온 신한證 매각 차익도 김용우 회장이 챙기는 이유는 2025-12-12 10:01:59
인수하는 데 필요했던 약 2600억원은 10개 금융사가 출자자(LP)로 참여하며 마련됐다. LP는 증권사와 캐피탈사, 상호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됐다. 8개 금융사는 선·중순위로 참여해 트랜치에 따라 연 6.9~9.5% 이자를 수취했다. 신한밸류업제일차는 김 회장이 갖고 있던 경영권 지분 22.29% 중 이미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단독] 국민연금, ‘투자기밀 제공’ 이지스운용 자산 이관 검토 2025-12-11 12:15:08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여기에 핵심 LP(출자자) 의사와 무관하게 경영권 매각이 추진됐다는 불만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은 싱가포르계 사모펀드(PEF)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의 인수전 참여 사실 역시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한의 교감조차 없는 상태에서 외국계 자본...
2조 출자한 국민연금 '초강수'…힐하우스, 이지스운용 인수 안갯속 2025-12-10 19:58:12
구체적으로 전달했다는 정황이다. 특정 출자자(LP)의 민감한 수익 전망을 외부에 제공한 것은 업계 관행을 벗어난 행위이며 정보 통제의 기본을 무시한 중대한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연금은 이런 정보 제공 행위가 단순한 계약 위반 수준을 넘어 국가 기밀 유출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내부적으로...
이지스 매각 예고된 '참사'…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책임론 부상 2025-12-10 16:15:27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이 핵심 출자자(LP)인 국민연금의 반발로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매각 자문을 맡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향한 책임론도 확산하고 있다. 후보들을 막바지까지 압박해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해외 매각에 대한 거부감과 국민연금과의 긴장 관계 등 이지스자산운용을 둘러싼 국내 정서를...
반포 쉐라톤 호텔 부지, 매매 계약 종결…개발 본격화 2025-12-10 15:01:20
6월 조건부 계약금 225억원(매매가의 5%)을 신탁사에 납부하고, 지난 9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폴캐피탈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대체투자 운용사로, 지난해 3월 김경철 대표가 국내 법인을 설립했다. 싱가포르 소재 패밀리오피스 및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출자자(LP)로 확보하고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항소 2025-12-04 17:40:30
지난달 28일 서울행정법원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고 4일 밝혔다. 유진이엔티는 이날 서울고등법원에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의결이 절차상 하자가 없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 판결에선 승인 당시 방통위가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
허성무 대표 "韓 산업현장 중심 '도메인 특화 AI' 키워야" 2025-12-04 17:21:38
하정희 신한벤처투자 상무는 “AI 영역은 기업의 기술 개발만으로 완결되지 않아 데이터와 모험자본이 결합할 때 비로소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인프라로 기능한다”며 “정부·정책기관뿐 아니라 금융회사·대기업의 출자자(LP) 자금까지 운용하는 성장금융운용이 시장성과 공공성을 조화시키는 방향을 설계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