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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尹 선고 안타깝고 참담…아직 1심 판결일뿐" 2026-02-20 10:05:46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와 법률 전문가들의 주장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장동혁, '1심 무기징역' 尹에 절연 선언할까 2026-02-20 07:29:32
계엄은 내란이라는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서 아직도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윤어게인과 부정선거를 외치는 극우 세력과 잘못된 동행은 보수의 공멸을 부를 뿐"이라며 "분열의 아니라 통합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절윤을 얘기하면 분열이 생긴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외신, 尹 무기징역 집중 보도…"韓 최대 정치위기 매듭"(종합) 2026-02-19 20:40:47
계엄으로 정적을 박살 낼 수 있다는 믿음 탓에 결국 자기 자신의 무모함에 희생자가 됐다"고 풀이했다. 미국 CNN 방송은 서울발 '긴급 뉴스'로 선고 결과를 보도하면서 "계엄령은 국가를 정치적 혼란에 빠뜨렸고 수십년간 쌓아온 민주주의를 해체할 위협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판결은 한국의 민주적...
총 쏘고 화염병 던지고…'12·3 비상계엄 게임' 확산 [이슈+] 2026-02-19 20:34:01
국회 앞 거리가 등장하고, 2024년도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포고령 등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게임 이용자들은 시민이나 경찰 기동대, 육군특수전사령부, 국가정보원, 정부 직속 보좌관 등으로 역할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후 시민과 정부 측으로 팀이 구성돼 서로를 공격한다. 시민 역할의 이용자가 국회 정문으로...
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2026-02-19 20:07:29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결심 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형법 제87조는 내란 우두머리를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 사건의 1심 재판부가 12·3 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한 바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말도 안 돼" '尹 무기징역' 선고에도…큰 충돌 없었다 [현장+] 2026-02-19 19:05:01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바로 내란죄에 해당할 수는 없지만, 헌법기관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목적이라면 내란죄가 성립한다며 12·3 비상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선고 직후 이번 판결을 두고 "이미 내려진 결론"이라고...
표정 굳은 尹, 지지자엔 미소…1심 선고 순간 2026-02-19 18:10:53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흰색 와이셔츠와 짙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3617'이 적힌 명찰을 달고 있었다. 선고가 진행된 417호...
"군 동원 국회마비는 국헌문란…폭동행위, 대한민국 평온 해할 위력" 2026-02-19 17:57:31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함으로써 형법 87조, 91조 등에서 처벌하는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 즉 내란을 일으켰다고 판단했다. 군을 국회에 투입한 행위 자체가 국헌 문란 목적이며, 적어도 서울·수도권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이 있는 폭동에 해당된다는 의미다.◇“국회 기능 저지·마비하려 군 투입”...
"尹의 비이성적 결심 조장" 김용현 30년…'계엄 설계' 노상원 18년 2026-02-19 17:56:44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계엄으로 軍警 정치적 중립 훼손”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비상계엄으로 인해 군과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고 국제사회에서 정치적 위상과 대외 신인도가 하락했으며 우리 사회가 극한의 대립 상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관의 지시를 믿고...
계엄 막은 韓국민 '노벨평화상' 추천 2026-02-19 17:55:06
계엄 사태에 맞선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계엄군을 몸으로 막아서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행동이 글로벌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IPSA) 전·현직 회장 등 정치학자 4명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