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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재미있어.” 여든의 나이, 작가는 여전히 혼자가 즐겁다. 홍익대학교 교수직을 내려놓은 이후로는 친구도 만나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가꾸는 데 여념이 없다. 주로 혼자 사유하고 상상하는 것이 취미인 그는 머릿속에 펼쳐진 우주를 흙을 매개 삼아 현실로 끄집어내느라 바빴다. “지금도 나는 낮이나 밤이나 항상 상상하며...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6 09:33:34
'세대욕망'의 저자 강승혜 대홍기획 데이터인사이트팀 팀장은 "4050세대는 옷을 선택할 때 나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취향이나 필요한 기능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며 "하지만 2030세대는 정체성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우영미'나 '아크네' 같은 브랜드를 보면서 '젊은...
김동성 재산 은닉설에…"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반발 2025-12-13 16:23:33
"저는 현재 재산이라고 할 만한 것이 일절 없으며, 통장까지 압류된 신용불량자"라며 "이 모든 사실을 그대로 경찰 조사에서 제출했고, 수사기관에도 이미 명확히 확인된 사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제가 재산을 은닉했다면, 상대측에서 그에 관한 최소한의 단서라도 제시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단 한 번도 그런...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심사 중 합창단 공연? "사실무근" 2025-12-12 08:30:23
생활 중인 김호중은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다. 김호중은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이응준의 시선] 타자기 하나 가지고 싶은 마음 2025-12-11 17:39:08
(1990)는 이런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내 나이 열아홉 살, 그때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은 타자기와 뭉크 화집과 카세트 라디오에 연결하여 레코드를 들을 수 있게 하는 턴테이블이었다. 단지, 그것들만이 열아홉 살 때 내가 이 세상으로부터 얻고자 원하는, 전부의 것이었다.” 목소리의 주인공인 대입 재수생 아담...
'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 목 조를 땐…엑소 완전체 기대" [인터뷰+] 2025-12-11 17:14:15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저는 바뀐 게 없다.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나 작품에 대한 태도는 바뀐 게 하나도 없다. 캐릭터 자체를 표현해내야 하는 거 하나로 쭉 가고 있다. 첫 작품에서 소년미가 있는 캐릭터를 해서 나이보다 어린 역할을 많이 했는데, 지금 제 나이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연기할 때 눈 돌아…무섭더라" [인터뷰+] 2025-12-11 15:55:57
있는 색이 다양해지는 나이인 거 같고. '조각도시'를 찍고, 그 후 작품들을 하면서 많이 바빴다. 개인 생활이 없는 게 힘들지만, 그래도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과 얘기 하는 게 재밌는 거 같다. ▲ 내년이면 40세가 된다. 40대를 앞두고 마음가짐이 바뀐 걸까. = 돌이켜보면 저는 계속 쉬지 않고 활동해왔다. 일일...
진대제 "도전 안 하면 그만큼의 삶만 산다…미래 바꾸려면 공대로 가라" 2025-12-09 17:31:01
“나이 먹은 지금도 똑같다”고 말했다. 70세 넘어서도 물리·수학 지식을 활용해 골프공의 궤적을 분석하는 앱을 개발하고, 인수 회사(솔루스첨단소재) 제품 수율을 올리기 위해 생산라인을 직접 도는 진 회장의 열정이 그제야 이해가 됐다. ▷왜 의대가 아니라 공대에 갔습니까. “당시(1970년대 초반)엔 공부 좀 한다는...
"세상 바꾸는 힘, 기술서 나와…법대 뿌리치고 비주류 공대 택했다" 2025-12-07 18:33:42
창업을 해보라고 조언했죠. 28세 나이로 노량진 자택 마당에 일진금속공업사를 차렸습니다.” ▷동복강선은 어떻게 개발했습니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근무하는 이동녕 박사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구리의 뛰어난 전기전도도와 철의 강도를 결합한 ‘동복강선’의 개념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힘은...
영하 60도, 사체로 벽 쌓고 버텼다…엘리트 교수의 '미친 짓'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06 00:10:23
나이로 러시아 최대 예술 학교(황실 예술 장려 협회)의 학교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1920년 러시아 혁명과 내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야 했지만, 레리히의 성공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는 현지 부자들의 지원으로 뉴욕에 음악, 무용, 미술 등 예체능을 통합해 가르치는 ‘마스터 인스티튜트’를 설립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