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 아침의 작가] 소설과 영화를 넘나드는 작가, 이지민 2025-06-10 18:09:16
공부했다. 2000년 로 제5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이 작품은 2008년 영화 ‘모던보이’의 원작이다. 2009년 발표작 은 영국 미국 등 5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2002년 개봉작 ‘품행제로’를 통해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 ‘밀정’(2016), ‘남산의 부장들’(2020), ‘서울의 봄’(2023)...
[이 아침의 작가] 불륜·낙태…논쟁적 소재 냉철하게 해부 2025-06-01 18:36:15
자전소설 으로 등단했다. 에르노의 작품은 언제나 꾸밈없는 자기 고백에서 출발한다. 연하 외국인 유부남과의 연애담을 기록한 , 어머니의 생전 삶을 담은 , 자신의 불법 임신 중절 경험을 녹인 등 대부분이 자전적 서사다. 불륜, 낙태 등 논쟁적 소재를 다뤄 비판받기도 했지만 냉철하게 해부한 자신의 경험을 한 시대가...
'내 살던 뒤안에' 정양 시인 별세 2025-06-01 17:54:11
‘천정을 보며’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1977년에는 윤동주 시 평론 ‘동심의 신화’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이후 우석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했다. 고인은 , , , 등의 시집을 펴내며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구상문학상 등 문학상과 교육부장관 표창,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그는 군부...
[책마을] "두려움과 불안함 가득한 청춘…삶의 면역력 길러주는 바이러스죠" 2025-05-30 17:26:07
등단한 소설가다. 7일 개봉한 영화 ‘바이러스’는 를 원작으로 한다. 이 작가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2002년 영화 ‘품행제로’로 데뷔해 ‘밀정’(2016), ‘남산의 부장들’(2020), ‘서울의 봄’(2023) 등에 참여했다. 이 작가가 를 쓴 건 2010년이다. 시나리오 작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나...
초원의 아이들을 품은 '우주적 대모'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5-30 00:38:56
졸업 직후인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1989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큐(地球)의 시제(詩祭’)’에 참가한 이후 1990년 서울 세계시인대회, 1993년 서울 아시아시인대회를 거치면서 많은 외국 시인과 교류하며 통·번역 일을 겸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시집과 소설 등이 200권을 넘고, 한국 시인...
[주목! 이 책] 봄날의 이야기 2025-05-23 18:11:18
‘한국 현대 여성 소설의 원류’로 평가되는 저자가 등단 60주년을 앞두고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청년과 중년, 노년을 상징하는 주인공들의 삶을 각각 세 편의 소설로 묶었다. 그가 오랜 침묵을 깨고 내놓은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삼인, 160쪽, 1만5000원)
김호중은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5-20 17:29:52
등단했다. 정작 등단하고 50년 동안 글을 써오며 내 재능에 의심을 품지 않은 순간은 없다. 문학계에도 천부적 재능을 지닌 이들은 많다. 하지만 모두의 운명이 똑같지는 않다. 누군가는 작품을 계속 써내며 경력을 쌓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제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채 엉뚱하게도 통닭집에서 닭을 기름에 튀겨내느라...
소설·시 경계 넘나든 원로작가 윤후명 별세 2025-05-09 00:21:48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돼 등단했고,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산역(山役)’이 뽑혀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현대문학상(1994), 이상문학상(1995), 김동리문학상(2007)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은 장편 와 등을 썼고 시집은 등을 발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허영숙...
[책마을]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2025-05-02 18:25:08
불린다. 나태주는 1971년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뒤 50여 년간 시집,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200여 권을 낸 작가다.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을 받았다. 그가 쓴 은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말로 삶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에세이다. 책에는 화가 칼 라르손의 그림이 함께 담겼다. 스웨덴...
스무 살 이후를 사는 건 기적이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4-29 17:53:18
내가 찾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하루 네 시간만 잘 것, 등단 전 시 200편을 습작할 것, 성문영문법과 더불어 하루 영어단어 50개를 달달 외울 것, 가짜와 상투성에 맞서 싸울 것, 고통으로 영혼을 단련할 것, 불행에 겁먹지 말 것 등이 내가 품은 금과옥조들이다. 스무 살의 봄, 내 꿈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사는 것,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