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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출생아 작년 70만명 또 '최소'…"저출산, 예측보다 17년 빨라" 2026-02-26 15:06:45
또 '최소'…"저출산, 예측보다 17년 빨라" 10년 연속 감소…광역지자체 47곳 중 도쿄도·이시카와현만 늘어 인구 자연감소 90만명…혼인 건수는 3년 만에 50만건 웃돌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출생아 수가 10년 연속 감소하며 또다시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이...
"관세 환급 소송 낸 기업 최소 1천800곳" 2026-02-26 15:00:46
10일까지 수입업자 최소 30만1천명이 무효가 된 관세의 적용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수치에는 해외직구를 한 개인들도 포함된 것으로 변호사들은 보고 있다. 이번 환급 소송은 뉴욕시에 있는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이 담당한다. CIT는 대법원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관련 소송 진행을 중단했다. 하지만 관세...
다원메닥스, 교모세포종 중성자치료 임상 2상 환자 등록 마쳐 2026-02-26 14:38:46
약 10여년동안 장비개발 및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추적관찰을 마치는대로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중성자치료에 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다원메닥스 관계자는 “이미 두경부암 1상을 완료하였고 임상 2상을 빠른시일내에 진행 할 것이며 적응증 확대로서 여성암으로서 발생율 1위인 유방암 임상 진행을...
이통3사, 갤럭시S26 사전예약 일제히 돌입…'혜택 경쟁' 2026-02-26 14:34:55
가입 옵션을 제공하는 곳은 이동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개통 시 사용 가능한 쿠폰(최대 20만원)이 제공되며,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및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서울 집값 본격 숨 고르기?…강남3구·용산구 집값 하락 전환 2026-02-26 14:00:15
100억~110억 수준으로 호가가 형성돼 있다. 이는 기존 최고가 128억원에서 10억~20억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메이플자이' 전용 59㎡는 최근 41억5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직전 최고가인 45억5000만원 대비 약 4억원 낮은 가격이다. 같은 단지 전용 84㎡도 51억원에 팔려, 지난달 말보다...
로봇청소기 2대 중 1대는 '中로보락'…신제품 또 나왔다 2026-02-26 11:25:42
신제품 론칭쇼'를 열고 로봇청소기 신제품 'S10 맥스V 울트라'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오는 27일 국내 공식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이 출시된 곳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S10 맥스V 울트라는 로보락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전작보다 물걸레·먼지 흡입력을 모두 끌어올렸다. 이 제품에 탑재된 새로...
백화점서 카드 '펑펑'…박수홍 친형의 '수십억 횡령' 결말 2026-02-26 11:22:39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 씨의 1인 연예기획사를 직접 설립해 매니저 업무 등을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개인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기획사에 허위 직원을 등재해 인건비를 빼돌린 것은 물론, 회사 법인카드로 백화점 쇼핑을 하거나 자녀들의 학원비, 키즈카페, 아파트...
공정위, 설신고센터로 하도급 미지급 232억 지급 유도 2026-02-26 11:08:39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50일간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미지급 하도급대금 232억원과 3조4천828억원 규모의 대금 조기 지급을 유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고센터에는 총 330건의 미지급 대금 상담이 접수됐다. 사업자의 대금 지급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독려해 약 182개...
"순간을 소중히!"…100년 전 타이타닉호의 만찬 재현한 '이곳' [류재도의 테마가 있는 다이닝] 2026-02-26 10:53:13
타이타닉 퍼스트 클래스 10코스 디너는 프랑스 벨에포크 시대의 화려함에 버금가는 영국 에드워드 시대의 호화로운 대서양 횡단 여행의 상징이었다. 애석하게도 샴페인 잔을 내려놓은 1912년 4월 14일 저녁 만찬을 끝으로, 타이타닉 퍼스트 클래스 테이블은 대서양 깊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그때의 빛나는 다이닝 서비스...
"학생은 들어오면 안돼요" … 경비원에 제지당했던 28세 최연소 교수 2026-02-26 10:08:06
곳곳을 채웠다. 파우스트를 읽고 피크닉 가는 수업 임지영의 수업은 권위를 걷어낸 유대감에서 출발한다. 제자들과 불과 4~10살 차이인 그는 스스로를 ‘함께 고민하는 선배’로 정의한다. “내 방법을 주입한다고 결과가 좋으란 법은 없어요. 학생들이 나이를 초월해 저를 믿어줘서 고마울 따름이죠.” 그가 가르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