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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사랑과 맛을 찾아 떠나는 '하트-라인' 철길 2026-01-29 12:00:14
묻혔다. 차창 가까이 바위와 나무가 스쳐 지나가고, 아래로는 협곡을 따라 물줄기가 이어진다. 겨울 산은 색 대신 선으로 말한다. 눈이 얹힌 능선과 깊게 팬 계곡 사이를 기차는 조심스럽게 꿰맨다. ◇ '선비의 도시'는 잊으라…영주는 먹는 도시다 여정의 시작은 영주였다. 루트 개발을 앞두고 서울에서 만난 이...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어떤 공부 2026-01-28 17:38:38
제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겨울 제주는 바람이 많고 따스했다. 돌담이 있는 작은 공원엔 벌써 유채꽃이 만발해 있었다. 한겨울에 노란색을 바라보니까 봄을 맞은 듯 금세 기분이 산뜻해졌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버스 정류장에 기쁘게 마중 나와 있는 사람의 얼굴을 봤을 때처럼 반갑고 좋았다. 그러나 가족여행에서...
美겨울폭풍에 100만가구 정전, 석유·가스공급 차질…남부도 타격 2026-01-26 05:28:03
美겨울폭풍에 100만가구 정전, 석유·가스공급 차질…남부도 타격 테네시·미시시피 등 주민들 추위에 고통…텍사스 에너지시설도 피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강력한 겨울 눈폭풍이 미국을 강타하면서 최소 22개 주(州)와 수도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특히 남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북미, 사상 최악의 한파·눈폭풍 예고…항공 대란에 사재기까지 2026-01-24 23:47:25
전역에 얼음폭풍(Ice Storm), 겨울 폭풍(Winter Storm), 극한 한파(Extreme Cold), 결빙(Freeze) 등의 경보를 발령했다. 산간에는 눈사태, 해상에는 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범위와 강도 면에서 사상 유례가 없는 극한의 이번 겨울 날씨에 대해 켄 그레이엄 기상청장은 "매우 위험하다"며 미국에서만 약 2억명이 영향을 받을...
과일나무 겨울에도 따뜻하게…KCC, 농진청과 '보호 페인트' 개발 2026-01-07 11:02:21
과일나무 겨울에도 따뜻하게…KCC, 농진청과 '보호 페인트' 개발 숲으로트리가드 적용 시 나무 온도 변화 13.1도→2.6∼3.5도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KCC는 농촌진흥청과 과일나무(과수)를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자들도 희생하라"…최악 대기오염에 나온 '역발상' 2026-01-07 10:51:08
대처에 긴급성과 진지함이 결여돼 있다고 나무랐다. TOI는 이번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법관들이 먼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라"고 비판했고, 또 다른 이는 "부자들에게 델리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떠나 건강하게 살라고 하라"며 냉소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1960~70년대...
인도 대법원장 "공기오염 해결 위해 부자들 희생해 전기차 사야" 2026-01-07 10:41:41
등 수도권의 만성적인 겨울철 공기오염 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부자들을 향해 고급차 대신 전기차 구입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가 7일 전했다. 수리야 칸트 대법원장은 전날 수도 뉴델리를 포함한 델리와 주변 지역 공기오염과 관련한 한 탄원을 심리하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칸트 대법원장은...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시벨리우스 ‘가문비나무’를 연주할 땐 북유럽의 눈덮인 설산을, 4월 곡으로 멘델스존의 ‘스프링 송’을 연주할 땐 꽃이 만발하며 생명이 돋아나는 자연을 상상했단다. 김송현은 “이 앨범은 필연적으로 시간을 마주해야하는 보통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겨울길을 걸으면서 가문비나무를, 10월 낙엽이 떨어질 땐...
일본의 '설국' 느끼고 싶다면… 겨울 풍경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3곳 2026-01-05 10:32:36
일본에서 손꼽히는 절경 트레킹 코스다. 겨울이면 얼음 폭포와 설경이 어우러진 장관 덕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계류 바로 옆에 위치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는 ‘자연 속에 머문다’는 콘셉트로 설계되어 객실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계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서는 계류 투어, 스노우...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소설을 이번 겨울까지 쓰려고 했는데, (노벨 문학상) 강연문도 써야 하고 준비할 것이 많아 늦춰졌어요.” 한 작가는 노벨 문학상 수상 발표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작별’에 이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