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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15명, 잔고 부풀려 병원 개업자금 사기대출…1300억 규모 2026-03-27 18:38:51
개인 병원을 개업하기 위해 허위로 부풀린 예금잔고를 자기 자금으로 속여 총 1300억원 상당의 신용보증기금(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는다. 신보는 의사와 약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0억원까지 대출할 수 있는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예비창업보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의...
의사 수백명, 잔고 부풀려 '사기 대출'...1300억원 규모 2026-03-27 09:19:21
허위로 부풀린 예금잔고를 자기 자금으로 속여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천300억원 상당의 신용보증기금(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는다. 신보는 의사와 약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0억원까지 대출할 수 있도록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예비창업보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5억원...
"지금 미국 주식 팔고 국장으로?"…PB들의 파격 제안 2026-03-15 18:04:07
공격적 투자 성향이 아닌 고액자산가는 포모(FOMO·소외 공포)에 휩쓸려 주식을 사는 것보다 절세 전략만 잘 짜도 높은 실질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현금 20억원을 정기예금으로만 굴리던 고객이 표면금리는 낮지만 만기가 짧게 남은 국공채로 투자처를 바꿔 수익을 챙기는 동시에 세금도 약...
코스피 널뛰기에 '멀미' 나는 개미들…"지금 담아라" 충고 2026-03-14 16:50:52
이어 오 팀장은 공격적 투자 성향이 아닌 고액자산가의 경우 FOMO에 휩쓸려 주식을 사는 것보다 절세 전략만 잘 짜도 높은 실질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현금 20억원을 정기예금으로만 굴리던 고객이 표면금리는 낮지만 만기가 짧게 남은 국공채로 투자처를 바꿔 수익을 챙기는 동시에 세금도 약...
실버 고객 650만명…'시니어 밀착 금융' 강조한 함영주 2026-03-11 17:24:18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은 사실상 금융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시니어 금융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고령층에 대한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한편, 빠르게 커지는 시니어 시장에서...
예금 이자보다 2배 높다…개인용 국채 인기 2026-02-18 17:17:06
국채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채 금리가 뛰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2월 개인투자용 10년물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수익률은 연 5.556%로 계산된다. 지난해 11월 마지막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당시 10년 만기 수익률(연 3.947%)과 비교하면 석 달 만에 연 1.609%포인트...
코스피 5000 시대, ‘금융 배당주’를 재발견하다[재무제표 AI 독해] 2026-02-11 08:37:15
면제해 주는 방식이다. 이는 세후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고액 자산가들에게 엄청난 매력 포인트가 된다. 물론 반문이 있을 수 있다. “KB금융이나 신한지주 같은 대형주는 이미 많이 오르지 않았나?” 맞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를 가장 먼저 입은 대형 금융지주사들의 주가는 이미 2025년 4월 이후 100%...
"세외수입 체납 정조준"…경기도, ‘최은순 방지법’ 추진 2026-02-10 14:00:38
대상도 확대한다. 현재는 국세·지방세 체납자만 예금 및 외화송금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세외수입 체납자도 동일하게 금융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금융실명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출국금지, 가산금, 금융정보 조회를 연계한 '입체적 징수 체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경기도의 강한 의지가 징수 성...
"'오천피' 높다고요? 지레 겁먹어 투자 피하면 기회 놓칩니다" 2026-01-25 20:57:01
“고액자산가에겐 주식 30~40%, 예금의 대안 격인 채권 40%, 원자재·사모주식 등 대체자산 20% 가량으로 포트폴리오를 짠다”고 했다. 어느 한 쪽에만 몰아서 투자하면 꾸준히 자산을 키우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는 “주요국들이 잇따라 정부 부채를 늘리는 등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추세”라며 “금, 은, 구리 등 주요...
사기 전력자 33억·건설사 76억 체납…서울시가 끝까지 쫓는다 2026-01-21 11:15:01
고액 체납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으로, 2019~2020년 귀속 종합소득에 따른 지방소득세 33억원을 내지 않았다. 건축자재 도소매업 법인 대표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사기죄로 구속 수감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서초구 소재 주택신축판매업체다. 주택건설용 토지를 취득한 뒤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