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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2026-02-04 18:22:08
약 3배 상승했다. 공정위가 공소시효에 임박해 사건을 고발해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고 반발한 사례도 있었다. 검찰은 2017년 글로벌 운송업체 담합 사건을 공정위가 공소시효 만료 2주를 남기고 고발해 담합 규모를 온전히 추적하지 못한 채 겨우 기소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범죄를...
주병기 "과징금 하한 정한다…가격 재결정 명령도 적극적으로" 2026-02-03 17:13:56
이날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공소시효가 통상 5년 정도인 사건을 공정위가 1년 반∼4년 정도의 조사 기간을 거쳐 시효가 임박한 상황에서 고발하거나, 2021년 이후엔 법인 고발에 치중하고 개인 고발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탕 담합 사건의 경우 검찰이 세 차례나 고발을 요청했다며 공정위와...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2026-02-02 13:52:21
시세조종 혐의를 두고선 "일부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김 여사가 여론조사를 지시한 바 없고, 명 씨가 영업 일환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여러 사람에게 여론 조사를...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2026-01-30 20:34:09
아닌 3개의 범죄로 나누고 2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한 것을 두고 "기존 대법원판결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가 김 여사의 방조범 성립 여부는 공방 대상이 아니었으므로 별도로 판단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대목이 불필요한 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1심은 김 여사에 대해...
'싸가지 시스터즈는 말고" 김건희 무죄 내린 근거 보니 2026-01-30 09:27:25
방조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완성됐다고도 봤다. 2010년 10월∼2011년 1월까지의 주가조작 범행은 2021년 1월 기준으로 10년의 공소시효가 완성됐고, 기소는 공소시효가 끝나고도 4년 반이 지난 지난해 8월 이뤄졌기 때문에 면소 판결이 선고돼야 한다는 것이다. 항소를 통해 무죄 판단을 뒤집어야 하는 특검은...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징역 선고에 '경영 영향 無' 2026-01-29 17:40:25
대해서도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더불어 친척을 납품업체에 취업시켜 급여를 받게 한 혐의도 부정 청탁에 따른 별도 이익으로 볼 수 없다며 제3자 배임수재 혐의, 납품업체들로부터 광고 수수료 및 감사 급여 명목의 돈을 받아 횡령했다는 혐의도 공소시효 만료에 따른 면소 등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김소연...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1심 징역 3년…"공공신뢰 훼손" [CEO와 법정] 2026-01-29 16:03:09
명목의 돈을 받아 횡령했다는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에 따라 면소(법조항 폐지로 처벌할수 없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재판부는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죄질이 좋지 않다고 봐 실형이 불가피함을 강조했다. 재판부는 “범행이 장기간 지속됐고 임직원들이 거래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김태훈 대전고검장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는 부당한 판결" 2026-01-28 18:36:42
여사의 일부 거래 행위가 공소시효인 10년이 지났다는 점도 무죄 판단 근거로 봤다. 김 고검장은 이에 대해서도 재판부가 포괄일죄를 잘못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포괄일죄란 여러 행위가 포괄적으로 하나의 죄를 이루는 경우다. 김 고검장은 "포괄일죄에 일부만 가담한 공범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의 범행 종료 시기가 아닌...
'보완수사권 박탈' 與강경파 겨냥…李대통령 "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2026-01-22 17:39:10
“공소시효 만료가 임박한 사건 등은 예외 방안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과 다른 방식 또는 보완수사 요구권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었다”고 전했다. 중대범죄수사청에 수사사법관(변호사 자격 필요)과 전문수사관을 두는 이원화 직제에 대해선 “이원화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는 반대...
李 대통령 "보완수사권 예외적 필요" 주문에도…與, 검찰개혁 '갑론을박' 2026-01-22 13:32:22
모두 있었다"며 "대통령 말씀처럼 공소시효 만료가 임박한 사건 등은 예외 방안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과, 다른 방식 또는 보완수사 요구권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이점을 서로 인식했기 때문에 이를 점차 줄여가는 과정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