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보증금도 못 돌려주면서, 파산해 버리면 어떡하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6-02-10 07:00:16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금융권에 의존해온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부채 부담이 심각해져 정부의 고민이 깊습니다. 정부는 '배드뱅크'를 도입해...
[이슈프리즘] 로봇세, 또 다른 러다이트의 망령 2026-02-09 17:36:40
위한 재원을 마련하자는 발상이다. 일종의 ‘혁신 벌금’인 셈이다. 같은 취지를 적용하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키오스크, 모바일뱅킹에도 세금을 물려야 한다. 하지만 산업혁명기 노동자들의 기계 파괴 저항인 러다이트 운동부터 20세기 초 자동차 도입에 반발한 마부 조합의 집단행동, 1970~80년대 자동화 확산에 맞선...
공정위 '계열사 자료 허위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검찰 고발 2026-02-08 12:00:06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공정위는 분석했다. 공정거래법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가 허위 자료 제출을 이유로 총수를 고발하기로 한 것은 작년 8월 농심[004370] 신동원 회장을 고발하기로 한...
'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2026-02-04 17:30:38
“피고인들의 범행은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한 가격 형성 기능을 저해하고 시장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르면 불공정 거래 행위를 한 사람은 1년 이상 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3~5배에 해당하는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부당이득의 2배에...
코인 시세조종으로 71억 챙긴 운용사 대표 실형…'가상자산법 위반 1호' 2026-02-04 15:17:47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600여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이씨가 재판에 성실하게 임했고 구속 상태로 재판받아온 점을 감안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한 가격 형성 기능을 방해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흡연에 침 뱉기까지…논란 폭발한 '中 절임배추 공장' 결국 2026-02-02 19:54:27
대표에게 벌금 100만위안(한화 약 2억965만원)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벌금 5만위안(한화 약 1048만원)과 함께 생산·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뤄졌다. 당시 영상에는 대형 절임통 안에...
담배 피우다 '헉'…中 배추 공장 논란 결국 2026-02-02 19:08:54
100만위안, 우리 돈으로 약 2억965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도 별도로 5만위안(약 1,048만원)의 벌금과 함께 생산·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이뤄졌다. 영상에는 작업자가 대형 절임통...
中절임배추 공장 '흡연·침 뱉기' 논란…대표에 벌금 2억원 2026-02-02 18:46:16
대표에게 벌금 100만 위안(약 2억965만원)을 부과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벌금 5만위안(약 1천48만원)과 함께 생산·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이뤄졌다. 당시 영상에는 대형 절임통 안에 들어가 배추를 절이던 남성이...
밀가루·설탕·전력 '10兆 담합' 무더기 재판行 2026-02-02 18:01:01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며 “국무회의에서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 방안, 담합 업체 부당이익 환수 방안, 부당하게 올린 물가 원상복구 방안 등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담합에 가담했을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지만 미국에서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서민경제 교란' 칼 빼든 檢…"담합 형량 높여야" 2026-02-02 17:16:56
뒤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두 차례 행사해 한국제분협회 회원사 7곳으로 수사 범위를 넓혔다. 리니언시(자진 신고)로 제외된 한 곳을 빼고 사실상 업계 전체가 재판에 넘겨진 것이다. 검찰은 담합에 가담한 개인의 형사처벌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범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