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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IEEE 펠로 배출…반도체 기술력 입증 2025-12-22 18:21:33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상용화를 이끄는 성과를 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거쳐 삼성전자에 합류한 한 상무는 반도체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3D D램’ 연구를 선도하며 새로운 메모리 구조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한 상무는 200건 이상의 특허와 160편 이상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신설 학과, 모집군 변경 확인…선택과목 유불리 잘 따져봐야 2025-12-18 15:57:48
수능에서는 ‘사탐런’ 현상으로 사회탐구를 1과목 이상 응시한 수험생의 비율이 77.14%에 달했다. 탐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보정하기 위해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과탐을 응시한 경우 3~5% 수준의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에서 과탐 변환표준점수에 과목당...
성균관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배터리학과 신설 2025-12-18 15:57:39
예체능계열 가운데 미술학과와 디자인학과는 국어 45%, 탐구 45%, 영어 10%를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35%, 수학 25%, 탐구 30%, 영어 1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기본적으로 2개 과목 점수를 반영하지만 다군은 변환표준점수가 높은 1개 과목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학탐구 응시자는 의예과, 약학과,...
이화여대, 간호학부 다군으로…음대는 가군으로 이동 2025-12-18 15:57:33
‘가’군으로 이동한다. 자연계열에서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과학탐구 가산점이 적용된다. 과학탐구 1과목당 변환표준점수의 6%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수능전형에서는 809명을 모집한다. 계열별 통합선발 320명(인문 173명, 자연 147명)과 학부·학과별 선발 489명으로 구성된다. 계열별 통합선발 합...
경희대, 영어 2등급까지 만점, 3등급부터 차등 감점…인문계열 지원 시 사탐 응시자 가산점 폐지 2025-12-18 15:57:15
수능 영역별로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자체 산출한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 영역의 자체 산출표는 수능 성적 발표 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더라도 계열별 반영 비율이 달라 수능 환산 점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지원 단계에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
고려대, 계열별 과목지정 폐지…사탐·과탐 모두 인정 2025-12-18 15:56:57
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면 과목별 변환점수에 3%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수능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 간호대학, 체육교육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 2과목·한국사를 반영하며 국어와 수학이 각각 36%, 탐구가 29%의...
한양대, 융합전자 등 공과대 첨단학과 모집 인원 늘려 2025-12-18 15:56:50
및 특별전형에 적용되며,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사이언스전공)와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연기)는 제외된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 의류학과와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상경계열과 같은 국어 35%, 수학 35%, 영어 10%, 탐구 20%(사회·과학탐구 2과목)로 변경된다. 음악대학 피아노과는 수시와...
한국외국어대,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 100%로 선발…수학·탐구영역, 과목 선택 제한도 없어 2025-12-18 15:56:43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과학탐구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해도 계열별 지원 제한 없이 전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에서도 한국사 영역 성적을 등급별 가산점으로 반영하고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있는 때는 유형에 따라 수능 총점에서 감점한다. 정시 원서 접수는 12월 2...
중앙대학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전원 전액 장학금 2025-12-18 15:53:55
주어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의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간호학과의 경우 국어 30%·수학 40%·사회/과학탐구 30%, 그 외 인문계열 모집 단위 전체는 국어 35%·수학 30%·사회/과학탐구 35%로 모집 단위별로 다르다.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30%·수학 35%·사회/과학탐구 35%를 반영...
단국대학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의·치·약 충청권 학생 선발 2025-12-18 15:52:35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과 체육교육과는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수학영역 백분위의 5%를, 과학탐구 선택 시 백분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