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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불법파견 2심서 뒤집혀…"포장규격 전달, 업무지시 아냐" 2026-02-13 16:02:56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MES, 작업사양서 등이 도급관계에서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인정한 판결로, 유사 사건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스코엠텍 소속 근로자들 외 나머지 원고들로부터 패소한 부분에 대해 포스코 측이 상고해 이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문제는 2022년 2월...
펑생 '아내 살해' 오명…저수지 살인 사건, 사후 재심서 '무죄' 2026-02-11 15:51:13
씨 측 변호를 맡은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는 이날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당시 경찰과 검사, 국과수 감정인, 판사들의 책임이 모두 더해진 안타까운 사건"이라며 "경찰과 검찰은 지금이라도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재심은 2017년 억울함을 호소하던 장 씨 가족의 부탁을 받은 충남지...
"주방서 나가라" 절대권력 셰프 한마디에 해고…큰코 다친다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7 07:00:06
나온다. 조철현 법무법인 대환 변호사는 “요식업계는 도제식 교육과 셰프 중심의 문화 탓에 노동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업종”이라며 “주방도 예외 없는 직장인만큼, 드라마나 해외 유명 예능에 나오는 셰프처럼 반복적으로 고성을 지르거나 교육을 이유로 최저임금 등 법정 보수를 주지 않았다가는 근로기준법상...
[단독] 檢 중간간부 인사 후 줄사표…김현아·장재완·이경민 사의 2026-02-03 16:05:07
거쳤다. 김 차장검사는 이번 인사에서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발령받았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에 보임된 임선화 대검 형사선임연구관(34기)도 사의를 냈다. 한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공소청 전환까지 검찰의 역할이 불분명하다고 생각하는 검사들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제약업계 강타한 임의제조 사태…GMP 인증 둘러싼 분쟁 [정재영의 식품의약 톺아보기] 2026-02-03 07:00:52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우리는 아플 때 치료제를 복용하고, 아프지 않을 때도 예방접종을 맞거나 영양제를 먹습니다. 치료제, 예방접종(주사), 영양제는 모두 의약품에 해당합니다. 의약품은 우리 곁에 항상 자리잡고 있고,...
'교수님' 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카이스트 선택 이유는? 2026-01-26 21:27:54
싶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근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거진 정계 진출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한편 문 전 대행은 지난해 4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며 엄청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됐다. 그는 같은 달 퇴임했고 이후 "영리 목적의 변호사 개업 신고와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을 공언한 바 있다. 장지민...
檢고위직 '탈검 러시'…서초동·테헤란로에 몰린다 2026-01-25 16:52:05
창원지부 검사(34기), 용성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33기) 등도 사직할 예정이다. 이들 역시 조만간 변호사 시장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는 단독개업을 했다가 3년 취업제한이 풀리면 대형로펌으로 가는 게, 부부장 이상 차장검사 이하 중간 간부는 곧바로 ‘대형로펌행’을 선택하는 게...
홍콩 '톈안먼시위 추모' 활동가들, 국가보안법 위반 재판 시작 2026-01-23 11:16:04
변호사 출신 활동가로 2023년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의 새러 브룩스 중화권 국장은 이번 재판이 "국가 안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역사를 다시 쓰고 톈안문 희생자를 잊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재판은 폐간된 빈과일보의 사주이자 홍콩 민주...
1년 넘게 일한 일용직 근로자… 퇴직금 줘야 하나요? 2026-01-20 16:17:24
할 물량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우, 연회장과 같이 내장객의 규모를 오래 전에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 그렇기 때문에 매번 쌍방간에 근로제공에 대한 의사확인을 거쳐 근로계약이 체결되는 경우, 업무의 대체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계속근로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인사노무그룹장
검찰개혁안 최종안 마련에 역할 커진 김 총리 2026-01-14 09:49:20
맡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중수청에 변호사 자격을 갖춘 ‘수사사법관’을 두는 방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여당 내 반발이 거세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도 전날 SNS에 “검찰개혁은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개혁 과제이며, 수사·기소 분리는 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