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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공공의료기관과 취약계층 금융·의료 복합지원 2026-03-10 09:41:04
안내·연계돼 상호 복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양측은 오는 7월 시행을 목표로 해당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경 서금원 원장은 "기본가치인 공공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금융과 의료 부문에서 국민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한 美 국방부에 소송 제기 2026-03-10 01:01:03
미국 시민에 대한 국내 감시는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양보할 수 없다고 버텼다. 협상이 결렬된 후 트럼프 정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겠다고 위협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정부 기관과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중단하도록 직접 지시하기도 했다. 헤그세스의 발표 이후, 앤트로픽은 성명을 통해 해당...
[시사이슈 찬반토론] 올림픽 무대의 추모 헬멧, 허락해야 할까? 2026-03-09 09:00:20
개인이다.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에서 기본권이며, 국제 인권 규범에서도 보장되는 가치다. 올림픽이라는 특수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제한할 수는 없다.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행위까지 정치로 규정하는 순간, 중립은 현실을 외면하는 방패가 될 수 있다. 중립이란 무조건 갈등을 지우거나 ...
"총리를 전선으로"…독일 학생들 징집 반대시위 2026-03-05 23:19:51
대신 기본권'은 병역거부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단체와 연결해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한다'는 식의 정치적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올바른' 병역거부 사유도 제시한다. 얀 판아켄 좌파당 공동대표는 "징병검사를 받기 전에 대마초를 한...
"반려동물 진료기록 안 주는 건 위헌"…변호사 100명 헌법소원 냈다 2026-03-05 13:14:55
현행 수의사법이 명백한 헌법상 기본권 침해라고 짚었다. 진료기록은 의료사고 과실 입증을 비롯해 2차 진료 의뢰, 펫보험 청구 등 보호자의 권리 구제에 필수적인 핵심 자료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 의료법(제21조)에 따라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 및 교부 청구권이 명문으로 보장돼 있다. 유독 진료계약 당사자인 동물...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규제 추진…입법조사처 “위헌 소지” 2026-03-04 19:12:04
가운데 하나인 ‘대주주 지분 제한’ 조항이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입법조사처는 대주주 지분을 일정 비율 이하로 묶는 규제가 자본권(헌법 23조)과 직업 선택·영업의 자유(헌법 15조), 소급입법 금지(헌법 13조3항)를 건드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사업자에게 이미 취득한 지분...
기본사회위원회 본격 가동…부위원장에 '李 기본소득' 멘토 2026-03-02 18:23:30
브리핑을 열어 “강 명예교수는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을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며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기관인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다. 당연직 위...
[취재수첩] 판·검사에만 굳게 닫힌 의원회관 2026-03-02 17:30:13
배를 넘는 26명이 된다. 대법원 판결 사건은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있다면 헌법재판소로 넘어가게 된다. 시대 변화에 따라 법리를 변경하고, 하급심 판례를 뒤집는 대법관은 법을 왜곡 적용했다는 이유로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1948년 제헌헌법에서 명문화된 ‘3심제’는 사실상 무의미해진다. 대법원 판결은 점차 힘...
"가해자는 PC방 가는데 딸은 식물인간"…빛바랜 국회 청원 2026-03-02 16:41:17
청원, 심사 강제성 없어 국민의 기본권인 청원권은 제헌 헌법에서부터 규정됐다. 헌법 제26조에 근거한 국회 청원은 당초 국회의원의 소개를 받아야만 제출할 수 있는 의원소개청원 방식으로만 운영됐다. 이후 20대 국회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 직속 국회 혁신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바탕으로 2019년 4월 국회법이 개정됐고,...
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2026-03-01 17:34:46
초래할 전망이다. 앞으로 법원 재판을 통해 기본권이 침해된 국민이라면 누구나 헌재에 재판 결과를 심판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헌재가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인용하면 대법원 확정판결이라도 취소될 수 있다. 1987년 개헌 이후 39년간 이어져온 ‘14인 대법관’ 체제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대법원은 사실심 부실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