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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검사장 인사 불복 소송…"원칙 무너져" vs "정당한 인사" 2026-03-26 17:45:59
법무부 측 대리인은 "장관의 정당한 인사권 행사로 재량권 남용이 성립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정 검사장은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검사장급에서 차장·부장검사급 보직으로 내려간 셈이다. 법조계 안팎에선 정 검사장이 수사·기소권 분리, 검찰청 폐지 등 검찰개혁안...
뉴욕증시 하락·국제유가 상승…트럼프 "이란이 석유·가스 관련 선물" [모닝브리핑] 2026-03-25 07:00:16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첫 공판도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 15도 이상 큰 일교차 유의…남부·제주 낮까지 비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다산칼럼] AI 시대에 필요한 형사사법 2026-03-24 17:26:36
하고 효과적이며 신속해야 한다. 2000년 이후 선진국은 첨단화되는 범죄에 발맞춰 수사 조직 및 수단을 확충해왔다. 아울러 그에 상응하게 수사권 오남용이 없도록 검찰과 법원의 사법 통제를 강화했다. AI 시대에 검찰 해체와 수사권·기소권 분리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첨단 범죄 수사권과 사법 통제 강화, 형사증거법...
노동법이 재판소원제와 법왜곡죄를 만났을 때 2026-03-24 16:55:35
조작기소를 뿌리 뽑는 법'이라고 선언하고, 재판소원제로 인하여 법원의 재판이라는 공권력의 행사로부터 국민의 기본권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 두 법률이 실제로 법 현장에 미치게 될 영향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과연 이러한 개혁법안이 가져올 것이 위와 같이 포장된 입법취지에...
검찰, 정유사 4곳·석유협회 압수수색 2026-03-23 17:32:03
발주 입찰 6776억원 규모 낙찰 담합 혐의도 기소했다. 이 대통령은 수사 결과 발표 후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며 공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 장관도 수사팀을 이례적으로 치하했다. 설탕·밀가루 담합 수사가 자체 첩보로 시작해 공정위 고발요청권 행사로 수사 범위를 확대한 전례에 비춰 이번 정유사 수사 역시 상...
정청래 "협의안서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 2026-03-17 09:37:07
이어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와 더불어 검찰도 행정 공무원임을 분명히 했고, 다른 행정 공무원과 동등하게 국가공무원법에 준하는 인사, 징계, 재배치 발령 등의 원칙이 지켜지도록 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공소청·중수청법이 시행되면 78년 동안 휘두른 검찰의 기소권, 수사권, 수사개시권, 수사종결권, 영장...
정청래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19일 본회의 처리" 2026-03-17 09:29:49
그러면서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와 더불어 검찰도 행정 공무원임을 분명히 했고, 다른 행정 공무원과 동등하게 국가공무원법에 준하는 인사, 징계, 재배치 발령 등의 원칙이 지켜지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소청·중수청법이 시행되면 78년 동안 휘두른 검찰의 기소권, 수사권, 수사개시권, 수사종결권,...
삼성 기밀 빼낸 '특허괴물' 수사…'디테일 승부사' 박경택 부장검사 2026-03-15 17:52:59
권모 씨와, 이를 바탕으로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특허 합의를 받아낸 NPE A사 대표 임모 씨, A사 법인 등 총 6명을 기소했다. 사건 구조가 복잡했던 만큼 수사도 치열했다. 박 부장검사는 지난달 김윤용 당시 부장검사(35기·현 대전지검 차장검사)가 권씨와 임씨를 구속기소한 이후 수사를 이어갔다. 권씨가...
호르무즈해협서 선박 4척 피격…뉴욕증시, 혼조 마감 [모닝브리핑] 2026-03-12 06:51:36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전날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습니다. ◆출근길 쌀쌀…강원·경상권 곳곳 비·눈...
기밀 빼내 '특허괴물'에 넘긴 삼성 직원 2026-03-09 17:36:49
회사 지식재산권 기밀을 유출해 특허관리전문회사(NPE)에 수백억원대 부당이득을 안긴 삼성전자 전 직원과 특허관리전문회사 임직원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국내 기업의 특허 기술을 노린 특허관리전문회사에 대해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