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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현장소장, 작업지시 안했어도 위험 방치땐 책임" 2026-03-20 17:25:51
혐의로 기소된 현장소장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사고는 2020년 6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러시아 국적의 20대 근로자 B씨는 아파트 외벽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 설치된 작업 발판 일체형 거푸집인 ‘갱폼’ 위에 올라갔다가 발판과 함께...
"쯔양 먹고 토하는 거 봤다" 허위 제보한 대학동창 벌금형 2026-03-20 12:46:39
약식기소했다. 오씨는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감별사'에게 "쯔양이 먹방 후 토한 흔적을 봤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내용은 2024년 7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쯔양 측은 해당 제보를 문제 삼아 서울 혜화경찰서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수사를...
"갱폼 추락사고, 현장소장 책임 없다" 뒤집혀…대법 "안전조치 의무 위반" 2026-03-20 06:12:45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장소장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 사건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소장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그리고 그 위반과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되는지가 핵심 쟁점이었다....
법원, '무인도 좌초' 여객선 선장 등 집행유예 2026-03-18 14:06:32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 최형준 부장판사는 18일 업무상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퀸제누비아2호 선장 A씨(65)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사고 당시 운항을 담당한 일등 항해사 B씨(39)에게는 금고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외국인 조타수 C씨(39)에게는 금고...
이재룡 음주뺑소니 후 '술타기'...불구속 송치 2026-03-18 09:41:44
교란해 음주운전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해졌다. 이씨는 2003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그는 당시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면허가 취소됐다. 2019년에는 술에 취해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경찰, '음주운전' 이재룡 검찰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2026-03-18 09:08:36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앞서 이씨는 2003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술에 취해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도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대법 "사업장 쪼개도 근로자 합산"…중대재해법 '꼼수 회피' 제동 2026-03-17 12:54:12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대상인 ‘50인 미만 유예 조항’ 등 법망을 피하려는 꼼수에 제동을 건 판결이라는 평가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산업재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플라스틱 제조업체 A사 대표 B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이는 2022년...
또다시 법정에 선 황하나…첫 재판서 한 말은 2026-03-17 12:15:22
공범들과 접촉해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회유한 정황도 확인했다. 반면 황씨 측은 수사 단계부터 "현장에 있었을 뿐 투약을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황씨는 지난 2015년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받았고,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부인" 2026-03-17 12:09:48
접촉해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회유한 정황도 확인했다. 반면 황씨 측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현장에 있었을 뿐 투약을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줄곧 부인해왔다. 앞서 황씨는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월을...
BTS 공연장 근처 환풍구 다 막는다…'판교 참사' 재조명 2026-03-17 10:56:11
과실치사상 혐의로 행사 관계자들이 기소되었으며, 시공업체 관계자 등은 실형 및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합동 감식 결과 환풍구가 부실시공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다음 날 아침, 행사 실무 담당자였던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모 과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