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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앞둔 화력발전소…'비용 수백억' 석탄 저장고 규제 푼다 2026-02-12 17:51:20
옥내화된 저탄장 부지를 해상풍력 기자재 조립장,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연구할 계획이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실질적 비용 대비 효과를 우선순위에 둔 조치로, 해묵은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편익을 극대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석탄 부활 나선 트럼프, 뜬금없이 "韓과 수출 확대 합의" 2026-02-12 17:31:10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등을 통해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있는 한국의 기조와 역행한다. 미국산 에너지 수입(작년 기준)을 품목별로 보면 원유가 129억달러로 가장 많고 액화석유가스(LPG) 39억달러, 천연가스 24억달러 순이다. 석탄(유연탄 기준) 수입은 4억달러 미만이다. 김동현/김리안 기자 3code@hankyung.com
[단독] '실용주의' 통했다…조기폐쇄 앞둔 석탄발전에 규제 유연화 2026-02-12 11:28:40
소극적이었던 것과 대조적이라는 분석이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발전소 폐쇄가 예고된 상황에서 대규모 건설 비용을 쏟아붓는 것은 국가적 낭비"라며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그 재원을 지역 주민 지원이나 탄소중립 전환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실익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中 장악한 태양광 되찾을 新무기 '탠덤'…한화·HD현대 개발 총력 2026-02-11 17:18:14
나섰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물량 공세에 LG전자는 2022년 태양광 사업에서 철수하며 탑콘 관련 특허 대부분을 매각했다. 이후 2년여 만인 2024년 탑콘은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며 주류 기술로 자리 잡았다. 중국 기업이 고효율과 양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탑콘을 선택한 결과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삼성·SK, 미니 태양광 발전소 사모아 규모 키운다 2026-02-11 17:17:10
이를 대형 사업자가 통합하면 한전 입장에서는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거래소가 한낮 태양광 발전량 급증 시 출력 제어를 요청할 때에도 소규모 발전소 수백 개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일정 규모 이상으로 묶인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첫 단추 놓친 韓, '탠덤' 놓치면 끝…"태양전지 패권 마지막 퍼즐"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11 14:54:00
수직형 설치로 인해 같은 발전소 부지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용량이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명승엽 PD는 “수직형 설치의 수익성이 입증됨에 따라 양면형 모듈과 구조물, 설치 방식 등 다운스트림 분야에서도 새로운 밸류체인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단독] "뭉쳐야 돈 된다"…삼성·SK도 찜한 미래 먹거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11 12:16:22
확대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9.8%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사업자가 발전 수명이 다한 태양광 폐패널을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하면 핵심광물 재자원화에도 유리하다”며 “단순 발전사업을 넘어 자원순환까지 고려한 통합 모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전기차 충전기 잠식땐 전력망도 위협…'핵심부품·OS 독립' 서둘러야 2026-02-10 18:00:37
영역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차량과 직접 대화하는 전력선 통신(PLC) 모뎀을 장착하면 완속충전기를 지능형 인프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에 국내 스타트업 그리드위즈는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PLC 기반 충전기 통신·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완속충전기에 적용하고 있다. 김리안/하지은 기자 knra@hankyung.com
中은 이미 뛰는데 … '배터리 소유권 분리' 한발도 못뗀 韓 2026-02-10 17:59:28
우 대표는 “현행 제도상 배터리 소유권이 차량 소유자에게 귀속돼 차주 동의에 기반한 데이터 위탁·관리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한 소유권 분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이미 중국이 침투" 서늘한 경고…안방 내준 한국도 '초긴장' 2026-02-10 17:51:26
영역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차량과 직접 대화하는 전력선 통신(PLC) 모뎀을 장착하면 완속충전기를 지능형 인프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에 국내 스타트업 그리드위즈는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PLC 기반 충전기 통신·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완속충전기에 적용하고 있다. 김리안/하지은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