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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총력 2026-03-11 14:09:12
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 수익금교부청구권 가압류다. 해당 자산은 대장동 아파트 분양수익금과 관련된 채권으로, 성남시는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시행자로 참여하고 화천대유가 위탁자이자 수익자로 연결된 구조로 파악했다. 이는 검찰 수사보고서에 근거한 판단이다. 해당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법원,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계좌 추징보전 해제 2026-03-09 16:59:23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회사에서 일하다 퇴사한 병채씨의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원(세금 공제 후 25억원)을 받은 혐의로 2022년 2월 기소됐으나 2023년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은 같은 해 10월 병채씨를 뇌물 혐의로 기소하면서 곽 전 의원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추가...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청나라 경제 발목 잡은 '물가상승' 2026-03-09 09:00:29
일찍이 명말·청초의 대유학자 고염무(顧炎武, 1613~1682)가 “군자는 선물을 직접 건네는 법이 없는데 요즘엔 고관들이 스스럼없이 은을 옷에서 꺼내고, 담소 주제는 그저 돈 이야기뿐”이라고 한탄할 정도로 청나라 초기부터 화폐경제가 빠르게 사회 곳곳으로 침투했던 것이다. 실제로 강희연간(1662~1722) 연평균...
이영지가 대유행시킨 '경도'…"무릎 나간다" 한의사 경고 2026-02-19 11:09:21
'MZ 대통령' 래퍼 겸 예능인 이영지를 필두로 젊은 세대에서 술래잡기 놀이인 '경찰과 도둑'(경도)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2030은 겨울철 한파도 무시한 채 바깥을 뛰어다니며 취미를 공유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한의학계에서는 이런 경도 놀이가 무릎 관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홍순성...
검찰,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1심 공소기각·무죄에 항소 2026-02-12 19:14:25
전 의원은 2021년 4월 김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일하다 퇴사한 아들 병채씨의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2023년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곽 전 의원이 변호사에게 정치자금 5000만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이후...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뇌물은닉 혐의 공소 기각 2026-02-06 17:50:03
전 의원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공소기각은 기소 절차의 법률 위반 등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검찰의 공소 자체를 부적법하다고 판단해 내리는 형식적 종국 재판이다. 재판부는 “검사는 선행 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
[속보]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026-02-06 14:40:20
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는 벌금 500만 원이 각각 선고됐다. 우선 곽 전 의원 사건의 공소 기각에 대해 재판부는 "검사는 곽 전 의원과 김 씨에 대한 선행 사건 항소심 절차 대신 이 사건 공소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 뒤집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이를 통해...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비리까지 잇따라 항소 포기 2026-02-04 22:49:59
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의 배임 혐의는 일부 유죄가 인정됐으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다. 검찰은 대장동 1심 판결 직후 “항소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항소를 포기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일선 수사팀의 항소 의견을 대검찰청 지휘부가 묵살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당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배임액 줄어도…대유 상폐는 정당" 2026-01-27 16:55:32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의결됐다. 대유는 즉각 상장폐지 무효 가처분을 냈지만 기각되자 작년 5월 거래소를 상대로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이 김 전 대표 재판 중 대유의 배임 피해액을 1억6377만원으로 바꿔 공소장을 변경한 점을 근거로 상장적격성 심사 사유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1심은 거래소의 상...
[단독] 대유 상폐 무효소송 기각…法 "배임 액수 줄어도 상폐 정당" 2026-01-27 11:26:34
공소제기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대유는 그해 12월 1년 간의 경영개선기간을 부여받았지만, 앤디포스를 매각하지 않는 등 재무 건전성이나 경영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의결됐다. 두 회사는 즉각 상장폐지 무효 가처분을 냈지만 기각되자 작년 4월부터 거래소를 상대로 본안 소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