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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논란'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공정위가 쉽게 결론 못 내는 이유 2026-01-02 15:52:28
‘임원 재직 등’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경영에 참여했는지 여부다. 김유석 부사장은 글로벌 물류 효율 개선 총괄 등 주요 보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 본사 쿠팡Inc의 미등기 임원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최근 4년간 현금과 주식 보상을 합쳐 140억원을 웃도는 보수를 받았다. 법적 임원은 아니지만…'실질 경영...
메디톡스, 해외서 발목…인력유출에 주주도 반발 2025-12-30 14:25:40
등기임원은 1명이 변경됐지만, 미등기임원은 5명이나 교체됐습니다. 분기보고서상의 변동만 5명일 뿐, 지금까지 추가로 확인된 이탈 직원엔 미등기 임원과 부장급도 있습니다. 교체된 인사들은 메디톡스의 글로벌 사업과 코스메틱 브랜드를 주도했었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주도하는 외국인 임원과...
가족법인, 설립 순서가 절세 효과를 좌우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2-30 09:37:01
임원 선임이 필요합니다. 자본금 10억원 미만의 소규모 법인은 감사 선임 의무는 없지만, 설립 등기 시에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이사 또는 감사 1인이 설립경과 조사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가족 중 주식이 없는 인원을 임원으로 선임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무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이후 설립경과 조사와 관할...
韓 '월세 뉴노멀' 가속…여전히 개인임대 의존 2025-12-26 17:26:28
인프라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5.3%에 달했다. 2021년 43.4% 수준이던 월세 비중이 불과 4년 만에 21.9%포인트 급등하며 임대차 시장이 사실상 ‘월세 우위’ 구조로 재편됐다. 특히 전세 사기 여파가 가시지...
스맥, 백기사에 자사주 처분… 주주명부 폐쇄 앞두고 경영권 방어 총력 2025-12-26 10:36:15
임원들의 힘을 빌려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최 대표 및 특수관계인은 지난 2일 기준 지분 11.87%를 보유 중이다. 친형인 최윤희 씨와 권오혁 부사장 등이 지분 매입에 동참해 지난 보고일보다 지분을 2.12%포인트 확대했다. 최 대표와 권 부사장은 지분 매입을 위해 주식담보대출까지 받았다. 류재희 전무를 비롯해 회사...
KT, '겸직금지' 조승아 사외이사 퇴임 공시…이사회 정당성 논란 2025-12-17 18:39:04
법인인 경우 해당 법인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또는 피용자는 사외이사 자격을 상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 이사는 2023년 6월 KT 이사로 선임됐는데, 2024년 3월 현대차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제철 사외이사로도 선임됐다. 이후 KT의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3월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하면서 같은 해 4월...
차기 삼성준감위 이달 중 윤곽…이찬희 위원장 재연임 가닥 2025-12-16 14:26:43
차례 강조해왔다.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이 위원장은 "책임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이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준감위 위원이 공감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등기 임원의 조속한 복귀를 생각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jakmj@yna.co.k...
[취재수첩] 쿠팡 김범석의 '숨바꼭질' 2025-12-07 17:31:03
C레벨 임원 다수를 외국인으로 채웠지만, 정작 그들이 한국 법규와 정서를 이해하지 못해 사고를 키웠다는 역설은 뼈아프다. 김 의장은 지난해 주식 매각으로 일부 지분을 현금화했다. 초고속 성장에 따른 과실은 가장 먼저 챙겼으면서 성장의 부산물인 사고 수습은 월급쟁이 임원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직원 4명 회사에 10년간 205억…"그들만의 경영 자문료" [솔본그룹의 민낯①] 2025-12-02 11:19:56
모델이 지주사로 탈바꿈한 현재 직원은 4명, 임원 포함 11명이 전부다. 인피니트헬스케어에 대한 솔본의 수입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이견이 나오고 있다. 솔본은 올해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위탁액 2%, 수익률이 기준을 초과하면 초과분의 20%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자금운용보수 계약까지 맺었다. 사모펀드(PEF)나 벤처캐피탈...
[칼럼] 차명주식, 실소유자 확인제도와 조기 환원의 필요성 2025-12-01 14:56:11
권리의 취득에 등기나 명의변경이 필요한 재산을 차명으로 한 경우, 조세 회피 목적이 없었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명의자에게 재산을 증여한 것으로 보아 거액의 증여세를 추징당할 수 있다. 더욱이 국세청은 차명주식을 지하경제를 확대하는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차명주식 통합 분석시스템(NTIS)을 매우 정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