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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으로 검거된 의사 395명…통계 이후 최대 2026-02-16 10:38:29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적발된 의사는 395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337명, 2023년 323명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300명대를...
5년간 성범죄 등 전과자 8000명 국립묘지 안장 심의 통과 2026-02-16 08:58:46
심의 기준이 더 엄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국민의힘) 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받은 2021∼2025년 범법자의 국립묘지 안장 심의 심사 결과 자료를 보면, 전과가 있는 심의 대상자 1만79명 중 8천39명이 심의를 통과했다. 통과율이 79.8%로, 10명 중 8명은 전과가 있어도 통과된...
방미통위, 마약·도박 등 불법정보 서면심의로 신속 차단 2026-02-10 13:26:16
방미통위, 마약·도박 등 불법정보 서면심의로 신속 차단 KBS 재난방송 한국수어 의무화 등 국무회의 의결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마약, 도박 등 온라인상 불법 정보를 위원회 서면 심의 대상에 포함해 신속 차단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해외 재산도피·환치기…의심계좌 사전 동결 2026-02-05 18:03:43
피해가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어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5일 마약이나 도박 등 중대 민생 침해 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금융당국이 자체적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6년 자금세탁 방지 주요 업무 수행 계획’을 통해서다. 현재 보이스피싱이나 주가 조작 등...
與, 중수청 구조 일원화 가닥…공소청엔 보완수사 요구권만 2026-02-05 17:59:39
명칭을 별도로 두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다만 위헌 논란을 감안해 ‘공소청장이 검찰총장을 겸한다’는 규정을 포함한 수정안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정부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의 수정안을 제출하면 이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호주 방문 앞둔 이스라엘 대통령 살해 협박 10대 기소 2026-02-05 16:27:48
위원회에 참여한 호주 유명 인권변호사 크리스 시도티는 ABC 인터뷰에서 헤르조그 대통령을 집단학살 선동 혐의로 호주 도착 즉시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페니 웡 호주 외무부 장관은 ABC에 정부가 헤르조그 대통령을 초청하기 전에 호주의 국제법 관련 의무에 대해 법률 자문을 거쳤다고 밝혔다. 리처드 말스...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기능 의무…FIU 의심계좌 정지 추진 2026-02-05 10:30:03
동결·소각기능을 의무적으로 내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마약·도박 등 중대 민생침해범죄 수익 관련 의심계좌는 법원 결정 없이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계좌 정지를 결정할 수 있게 법 개정을 추진한다. FIU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차단(CFT) 정책자문위원회'를 하고...
마약·도박 이어 중고차 수출마저…"코인으로 돈세탁" 2026-02-03 17:54:02
나온다. ◇ 세탁 의심 거래만 하루 3500건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에 따르면 세계 연간 자금세탁 규모는 8000억~2조달러로 추정된다. 자금세탁 규모가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는 것은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을 활용한 각종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환치기' 5년간 11조…83%가 코인 거래 2026-02-03 17:44:25
마약, 불법 사이버도박,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수익을 양성화하기 위한 ‘자금세탁 의심 거래’가 130만 건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년간 적발된 ‘환치기’(무등록 외국환업무) 범죄 규모는 11조원대로, 대부분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범죄가...
필리핀, 두테르테 부통령도 다시 탄핵안 표적 2026-02-03 13:21:48
'마약과의 전쟁'을 비판하다가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구속 수감됐으나, 이후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풀려난 바 있다. 이에 대해 두테르테 부통령 측 변호인은 "우리는 적법한 헌법적 절차를 통해 이러한 혐의에 정면으로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하원 법사위원회는 마르코스 대통령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