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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퇴직금 4억 줬더니…위로금 노린 '우수사원'의 반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3-01 07:00:07
판결을 내렸다. A씨가 일반 희망퇴직 시 작성한 '퇴직의 효력을 다투지 않는다', '어떠한 명목으로든 금품의 지급을 구하지 않는다'는 약정이 민사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부제소 합의'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A씨는 "퇴직위로금 2억 9000만원을 지급 받기 위해 작성한 부제소...
트럼프, 국정연설서 "다른 법적근거의 관세 도입하겠다" 2026-02-25 19:17:31
말했다. 트럼프는 내년에 401(k)와 같은 퇴직연금 플랜이 없는 미국인들에게 1,000달러의 매칭 펀드를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계획은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22년에 의회를 통과한 퇴직연금 개혁안과 유사해 보인다. 미국인들이 가장 관심있고 다가오는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인 물가...
[더 라이프이스트-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저성과자, 어떻게 할 것인가 2026-02-23 17:57:56
조직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명예퇴직금을 지급하며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인사담당자는 저성과자 관리를 할 때, 깊이 생각할 점이 있다. 저성과자도 가정에서는 존경받는 부모, 사랑받는 소중한 자식이다. 이들에게 최대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기회를 주었음에도 개선의 모습이 보이지...
'주사 이모' 캐던 경찰이…박나래 변호 로펌행 '시끌' 2026-02-19 07:57:39
취업을 신청한 퇴직 경찰은 2020년 10명에서 지난해 36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박나래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한 석학…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2026-02-14 19:44:47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전했다. 향년 88세. 1938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예루살렘 히브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경 히브리어의 강조 표현 연구로 학계에 이름을 알렸다. 아람어 등 고대 성경...
악질 민원인 1명에 복지부 '초토화'..."법적 강력 대응" 2026-02-12 07:08:42
명예퇴직을 신청한 한 간부급 공무원은 미결 상태인 고소 사건이 있다는 이유로 퇴직 수당 지급이 보류됐다. 내부적으로도 부처 감사 부서의 업무가 폭증, 직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 정상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복지부는 지금까지는 소송을 당한 개별 공무원에게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거나...
한 명이 고소 '1600건'…공무원 괴롭힌 '민원 폭탄' 결말 2026-02-12 06:51:17
명예퇴직을 신청한 한 간부급 공무원은 미결 상태인 고소 사건이 있다는 이유로 퇴직 수당 지급이 보류되는 일을 겪었다. 이에 복지부는 고의적 소송 행위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소송을 당한 개별 공무원에게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거나 대응을 맡기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부처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제9대 안신걸 상근부회장 선임 2026-02-11 14:42:15
명예퇴직했다. 이후 민간기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산업과 기술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공직 재직 시절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정책 기획을 주도해 지역 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9대 상근부회장을 맡은...
"마이너스 수익률 없다" 개미들 '환호'…상장 후 최고가 '잭팟' [종목+] 2026-02-06 22:00:05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명예퇴직 관련 13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해외 궐련 및 부동산 부문의 호조로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KT&G는 올해 경영 목표로 전년 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6~8% 증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 준공에 이어 올...
지귀연, 尹내란 1심 선고 후 인사이동 2026-02-06 17:49:18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징역형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32기)도 잔류한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 사건의 재판장인 이현복 부장판사(30기)는 이달 23일 자로 명예퇴직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