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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가 왜 이래" 했더니…예상 밖 주문 폭주에 '진땀' 2025-12-03 15:41:00
소화하지 못하면서다. 앳홈은 3일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신제품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초기 생산분 수천여대가 모든 채널에서 품절됐다고 밝혔다. 더 시프트는 지난 10월16일 출시됐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 예상을 뛰어넘는 주문량이 몰리면서 지난달 29일 기준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예약·재입고...
앳홈, ‘2025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 경영 부문 국무총리 표창 영예 2025-11-13 13:02:37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5’에 참가해 미닉스의 3L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AX’와 톰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등 디자인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4일에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닉스 브랜드 리뉴얼’, ‘앳홈 기업아이덴티티’, ‘톰 더 글로우’가 각각...
"'라방' 보다가 샀는데요"…3040 몰리더니 '잭팟' 2025-11-12 21:00:01
삼성전자·LG전자·로보락·다이슨·미닉스 등 인기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쏟아내고 라이브 커머스를 프로모션 필수 채널로 활용한 결과다. 네이버가 이 시장을 파고들면서 쇼핑라이브도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도 시장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라방바는 "네이버 쇼핑, 카카오, G마켓, 11번가...
"생산 못 따라가 죄송"…'1분 완판'에 결국 사과까지 한 가전 2025-11-05 14:39:17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이 1분 만에 사전 판매 물량 300대가 완판됐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추가 입고 일정도 불투명한 상태로, 회사 측은 미처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사죄한다"고 밝혔다. 5일 회사 측에...
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도 만나요" 2025-10-16 12:27:12
제공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인증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 센텀시티 팝업스토어는 미닉스의 여섯 번째 신제품인 슬림형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로 소비자 접점을...
CJ온스타일, 결혼·이사철 맞아 하반기 '홈리빙페어' 2025-10-10 09:15:53
그릴, 아티잔 싱크볼,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아소부 텀블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인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모바일앱에서는 '랜선 집들이' 콘셉트로 꾸민 공간별 큐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K뷰티 올라타자"…문구·식품업체도 진출 2025-10-08 16:51:58
‘미닉스’로 잘 알려진 기업 앳홈은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톰’을 선보여 첫해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3월엔 뷰티 기기 ‘톰 더 글로우’를 내놨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톰 더 글로우의 흥행에 힘입어 톰의 올해 매출이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닭가슴살 식품 브랜드 ‘바르닭’을 운영하는...
미닉스, '음쓰, 웁쓰' 북토크 성료 2025-09-12 09:26:44
및 미닉스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한 독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손현 작가는 “음식물 쓰레기를 주제로한 책이라는 기획 자체에 신선함을 느끼실 것 같다”며, “음식물 쓰레기는 화장실을 가거나 잠을 자거나 하품을 하는 것처럼 일상의 일부인데, 평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를 글로...
"버티다 소형 식세기 사려고 봤더니"…가성비 1위 제품은 2025-09-10 13:19:15
밝혔다. 건조 성능은 열풍건조 방식을 채택한 쉐프본과 미닉스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반면 송풍이나 자연건조 방식의 쿠쿠와 삼성 제품은 '양호' 수준에 머물렀다. 작동시간은 제품별로 최대 1시간 23분 차이가 있었으며 열풍건조 방식이 더 오래 걸렸다. 전기요금은 연간 2만5000원에서 4만7000원까지 ...
"소형 식기세척기 작동시간 1시간 넘게 차이…전기요금도 두배" 2025-09-10 12:00:14
따라 차이가 났다. 열풍 방식을 채택한 쉐프본(WQP6-8204V1·WQP4-6201)과 미닉스(MNDW-110G) 세 개 제품의 건조 성능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송풍 방식인 쿠쿠전자의 두 개 제품(CDW-CS0620TGPE·CDW-A0310TW)과 자연 건조 방식인 삼성전자 제품((DW30CB300CW0)은 건조 성능이 양호했다. 연간 전기 요금 차이는 최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