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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디 얇은 붓끝으로…캔버스라는 대지에 김홍주가 남긴 것들 2026-02-19 15:39:48
실험미술에 가까웠다. 서울 대치동 S2A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홍주 개인전 에서는 17점의 작품을 통해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그림 세계가 한 눈에 펼쳐진다. 김홍주 화백의 그림이 전시될 때 가장 낯선 것이 하나 있다. 프레임이 없다. 작업할 때도 캔버스를 팽팽하게 지지해주는 스트레처(나무틀)를 거부하고...
양인모의 현(絃)이 미디어아트의 빛을 만난다면? 2026-02-19 08:54:54
미술관 서울관에서 설치작품 ‘헤일로(Halo)’를 선보여 국내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헤일로는 물안개 분사 장치와 태양의 궤도를 따라 해바라기처럼 움직이는 99개의 로봇 거울로 구성한 작품이다. 김치앤칩스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ZKM), 국립현대미술관,...
"침략 못할 문화강국 만든다"…수조원 명작으로 '방어벽' 세운 도하 2026-02-18 17:24:59
미래에 문화유산이 될 작품들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설치미술 거장인 리처드 세라가 사막 내 자연보호구역에 거대한 철판 4개를 세운 작품 ‘동-서/서-동(East-West/West-East)’이 대표적이다. 2009년 기획에 들어가 2014년 설치가 완료된 이 작품의 설치 비용은 최소 수백억 원대로 추산된다. 올라퍼 엘리아슨...
“돈, 땅 무엇이든 주겠다”...소프트파워에 '목숨 거는' 카타르 2026-02-18 13:58:35
최고 수준으로 채우기로 약속하고 전 세계 경매장에서 이슬람 관련 유물을 최고가로 쓸어담았다. 덕분에 페이는 은퇴를 번복하고 세계 각국을 돌며 이슬람 건축을 답사한 뒤 마지막 걸작을 내놨다. 지금 MIA는 중동을 대표하는 최고의 박물관으로 꼽힌다. 소프트파워를 확보하는 데 국가의 모든 힘을 동원하는 카타르의...
[인터뷰] 주영문화원장 "한류, 소비문화 넘어 시대사상으로" 2026-02-16 08:00:04
전 세계로 한국 문화가 급격히 확산할 수 있게 된 계기로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을, 세계인들의 이해와 사랑을 받게 된 동력으로는 감정으로 관계를 연결하는 한국 문화의 힘을 꼽았다. 선 원장은 "이를 훈민정음 창제 정신에 적용해 '저마다 제 뜻을 펼치다'라는 비전으로 한류가 시대 사조가 돼야 한다"고...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14 04:52:08
담당 기자가 미술사의 거장들과 고고학, 역사 등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국내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연재물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옵니다. 네이버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술 소식과 지금 열리는 전시에 대한 심층 분석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구독 중인 8만명 독자와 함께 아름다운 작품과...
메켈레 지휘 감상하고, 바벨의 도서관 속으로…arte와 문화 산책 2026-02-13 15:29:36
‘미술을 미식하다’ 칼럼이 공개되며, 출판 분야 인기 코너 ‘설지연의 독설’에서는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인터뷰를 다룬다. 그 외 ‘바벨의 도서관’ ‘공간탐구 of NETFLIX’ ‘그 영화의 서브텍스트’ ‘점입가경-노래의 풍경 속으로’ ‘원픽! 재즈 앨범’ ‘책 경제 그리고 삶’ 등 다양한 칼럼이 실린다....
락고재 문화재단?프랑스대사관,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시 공동 개최 2026-02-12 18:29:18
현대미술 작가 프레데릭 르글리즈, 티모테 블랑댕이 선정됐다. 프레데릭 르글리즈는 인물 초상을 중심으로 한 표현적 회화를 선보이는 작가다. 티모테 블랑댕은 디지털 이미지와 아크릴 기법을 결합해 몽환적인 풍경과 일상적 장면을 담아낸다. 두 작가는 1월에서 3월까지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 머물게 된다. 호텔은...
한땀 한땀 빚은 장인의 손길…GEM 굿즈엔 특별한 게 있다 2026-02-12 18:19:29
사막에 펼쳐진 세계 최대 고고학 박물관. 작년 11월 1일 공식 개관한 카이로 ‘이집트대박물관(GEM)’엔 요즘 하루 1만8000명이 찾는다. 이곳에서 공식 아트숍을 운영하고 모든 상품을 제작한 사람은 한국인 여성이다.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프랑스 파리 루브르미술관 굿즈팀과도 격돌한 권재영 뮤씨엄 대표(48). 그의...
모네 역작…해학적 민화…마음을 채우는 '미술 성찬' 풍성 2026-02-12 15:56:56
다채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선 김선두 작가의 ‘색의 결, 획의 숨’이 열리고 있다. 전남 장흥 출신으로 고향의 기억을 담아낸 ‘남도 시리즈’ 등 40여 년간 폭넓은 조형 세계를 구축한 김선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추상회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스웨덴 여성 작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