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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금감원…"회계감리·금융사 검사에도 특사경 확대해야" 2026-01-20 18:49:16
더 나아간 것으로, 수사권 비대화 논란과 금융위원회와의 권한 조정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금융당국과 국회 취재 등을 종합하면 금감원은 최근 특사경 직무범위 확대 및 자본시장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세부 내용을 담은 '특사경 활용도 제고 방안'을 마련해 금융위원회 등에...
'불송치결정서 200장?' 논란에…민희진 측 "자료 많아 혼동" 2025-12-19 17:41:24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찬탈 및 스타일리스트 배임 혐의 등에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불송치결정서가 200장이었다고 표현한 것과 관련 논란이 일자 다른 자료들과 혼동했다며 해명했다. 민 전 대표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오케이레코즈는 "민 대표가 방송과 법장에서 언급한 '200장 분량의 서류'...
당정 '배임죄 폐지' 위한 특례법 만든다 2025-12-11 17:54:58
형태는 신법이 되는데, 폐지될 형법상 배임죄와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지도 논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법이 모호하게 설정될 경우 형사소송에선 피고인에게 유리한 해석을 보장할 확률이 높아 처벌을 피하는 이가 늘어날 것이란 지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서도 논쟁이 가속화할 것이란 ...
[데스크 칼럼] 너무 많은 좀비 상장사들 2025-12-10 17:41:51
건 19곳뿐이다. 자본 잠식, 허위 공시, 횡령·배임, 유동성 미달, 사업보고서 제출 거부 등의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은 곳이 60곳을 넘지만 퇴출까지 하세월이다. 해당 기업이 거의 예외 없이 가처분 소송에 나서는 데다 확정판결을 거쳐 최종 심사를 받기까지 2년 넘게 걸리기 일쑤여서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퇴...
김건희 집사 '엑싯' 도왔나…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구속기로 2025-12-05 15:09:32
규모의 배임 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는다. IMS모빌리티에는 사모펀드 운용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오아시스PE)주관으로 카카오모빌리티, 신한은행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총 184억원을 투자했다. 이 가운데 46억원은 김씨가 실소유한 차명회사인 이노베스트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던 IMS모빌리티 구주를 매입하는 데...
탄탄한 인피니트가 돌연 상폐 위기에 몰린 사연 [솔본그룹의 민낯②] 2025-12-04 10:54:48
배임을 저질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많다. 김 전 대표가 중국법인 거래처에게 제대로 된 주문서를 받지 않고 라이선스 키를 발급했다는 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회사 측 주장이다. 김 전 대표가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키 217개를 무단 발급해 38억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법무법인 대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참여자 모집 2025-12-02 13:52:09
넘는 가입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논란인 가운데, 법무법인 대륜이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 소송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쿠팡 측은 “약 3,370만 개의 고객 계정에서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 전화번호 등이 무단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쿠팡, 투자자 기만 혐의로 美 집단소송 가능성…SEC 조사 불가피 2025-12-01 18:20:04
논란의 소지가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 증거개시제도인 ‘디스커버리(Discovery)’를 최대 리스크로 꼽는다. 소송이 시작되면 원고 측이 쿠팡 내부의 이메일, 메신저, 회의록 일체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개발 속도를 위해 보안 절차를 생략했다”거나 “취약점 보고를 묵살했다”는 식의 내부 대화가 발견될 경우...
'대장동 항소포기' 후폭풍…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사의 표명 [종합] 2025-11-12 19:47:49
뒤 오후에는 부장들을 직접 불러 이번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지난 7일 자정까지 항소하...
대장동 항소 포기에 "李 대통령 탄핵" 띄우는 국민의힘 2025-11-11 09:57:57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 민간업자들인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일당'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시한인 7일 밤 12시까지 항소하지 않았다. 대검찰청 수뇌부가 법무부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