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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닥 시대' 열렸는데 상승장 소외된 동전주 2026-02-12 17:34:12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영업손실이 이어지거나 부실 공시 문제가 불거지면서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상장 중국 기업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016년 11월 증시 입성 당시 주가가 6만원을 돌파했으나 이날 132원까지 추락했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44.30% 급락했다. 동전주 가운데 낙...
빗썸 사업자 면허 갱신, 무기한 연기될 듯 2026-02-12 17:23:17
금융감독원은 내부통제 부실 등 빗썸 현장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사업자 갱신 판단의 근거인 특금법상 불수리 요건으로는 이번 사태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금융당국의 고민이다. 특금법상 불수리 요건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미획득 △실명 확인 가능 입출금 계정으로 금융거래하지 않는...
'최악 민폐' 직원 3일 만에 잘랐다가…"5000만원 줬어요"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8 07:00:01
등 부실한 업무 태도를 보인 서빙 직원을 해고한 식당 사장님이 5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해고 서면통보를 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전문가들은 "절차적 위반 등 사소한 위법으로 부당해고가 인정돼도, 분쟁 기간이 길어지면 손해배상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며 "사소한 법 위반이 식당의...
非이자로 12조 번 4대 금융…"올해 실적은 안갯속" 2026-02-06 17:49:49
두 배(0.5%→1%), 법인세율이 1%포인트 올랐다. 금융권에선 이에 따라 4대 금융지주가 추가로 부담할 세금만 8000억~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도 2분기부터 기존 0.06%에서 0.1%로 인상된다. 최근 이 출연요율을 최고 0.15%로 상향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된 것을 감안하면 내야 할 돈이 더...
SW 위기에 자본시장까지 '발작'…'AI 버블론' 부메랑 맞은 빅테크 2026-02-06 17:34:59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한다. 사모자본 부실 우려는 다시 ‘AI 거품론’을 자극하고 있다. 블랙스톤, KKR, 블루아울 등이 AI 데이터센터·전력·네트워크 등 실물 인프라 투자의 핵심 자금줄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빅테크는 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사모펀드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장부 외 거래’...
"딥시크 착각에 또 빠졌다"…소프트웨어 공포, 반도체로 튄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06 10:37:07
유지하기 위해 사모펀드와 합작법인을 세워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식(오프밸런스 구조)도 많이 활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면 데이터센터나 전력 인프라에 대한 사모자본의 레버리지 공급 여력도 위축될 수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천문학적인 투자 확대 선언에 지금 시장이...
좌초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각 당사자들의 생존법 2026-02-06 09:00:03
PF 부실화라는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다. 다수 시행사는 만기 연장으로 버티는 방법을 택했으나 턱없이 커지는 금융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한계에 다다르면서, 부실 사업장의 경·공매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개발시장의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손실을 피할 수 없다면 이를 합리적으로 분배할 수...
[일문일답] 정은보 "전 세계적 경쟁 확대…거래시간 연장 불가피" 2026-02-05 17:55:33
법인 국내 상장 유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실제로는 1개사 상장에 그친 것은 무슨 이유인지 묻고 싶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주요 거래소 간 비교의 근거, 기준이 되고 있는데,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9배 정도 되는데 이건 일본과 다소 비슷한 수준이고, 영국·프랑스·독일은 2.3배 전후,...
與, 코스닥 분리 독립 추진…'삼천스닥' 시동 2026-02-04 17:38:18
안전 장치도 강화했다. 비영리 시장감시법인을 별도로 설립해 감시 기능을 맡기고, 청산·결제 업무는 전문기관에 위임해 부실 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유도한다. 혁신 기업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상장 특례 기준도 신설한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시장이 독립 법인으로 분리되면 시장 정체성이 뚜렷해지고, 유가증권시장과의 ...
분식회계 지시한 임원, 상장사 취업길 막힌다 2026-02-04 16:18:04
부실감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심사·감리 대상 선정 시 우선 고려한다. 점검 결과 부실감사가 확인되면 정부가 해당 회사의 감사인을 교체하고, 기업에 대해서도 지정감사와 재무제표 심사를 통해 회계부정 여부를 살핀다. 회계법인이 감사품질 유지 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도 기존의 지정제외점수 중심 제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