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한화 빅딜’ 12년, 김승연의 뚝심과 김동관의 전략이 빚은 178조 ‘방산제국’ 2026-03-04 06:24:06
‘빅딜’에서 시작됐다. 당시 삼성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 등 4개 계열사를 주고받은 이 거래는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두터운 신뢰가 밑거름됐다. 창업주 시절부터 3대째 이어져 온 두 가문의 우호 관계가 아니었다면 성사되기 어려운 거래였다. 당시 삼성은 전자·금융·IT...
법무법인 바른, 장선·이동재·이채준·서연희 변호사 신규 영입 2026-01-12 10:09:57
변호사는 삼성테크윈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방산 및 조선 분야 대기업에서 10년간 임원으로 법무팀장직을 지낸 전문가다. 2003년 삼성중공업 사내 변호사로 입사해 2013년 말 삼성그룹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 삼성테크윈 법무팀장으로 이동했다. 2015년 한화그룹의 삼성그룹 방산업 인수로 삼성테크윈의...
'K-9 클럽' 방산 깃발 아래 뭉친다…외교·경제 연대 플랫폼으로 '레벨업' 2026-01-09 17:39:54
국방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당시 삼성테크윈)가 K-9 자주포 첫 수출 계약을 체결한 건 2001년 7월이다. 튀르키예와 10년간 총 300대(1조3000억원 규모)의 K-9을 현지 생산하는 계약을 맺어 한국이 국산 무기체계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초석을 놨다. 이후 한국은 핀란드, 노르웨이, 인도, 에스토니아, 호주, 베트남,...
김승연 "韓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이 한화의 사명" 2026-01-08 17:28:34
우주 사업이 주력인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전자·통신 방산업체 삼성탈레스(현 한화시스템)를 손에 넣으면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에 본격 참여했다. 김 회장은 위성 개발이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미래를 위한 도전에는 긴 안목의 투자가 필요하다”며 연구개발(R&D) 비용을 꾸준히 지원했다. 김...
에스에프에이, 창립멤버 김상경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2025-12-30 13:13:58
1인이자 삼성테크윈(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직 기간을 포함해 총 38년 동안 자동화사업 현장을 지킨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하며 김상경 전무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 선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한 높은 사업 이해도와 전문성과 통찰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의...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M&A팀 신설…"사업경쟁력 강화 탄력" 2025-11-13 10:42:59
지난 2014년 삼성이 비핵심 사업 정리 및 핵심 역량(전자·금융·바이오) 집중이라는 명분 아래 방산·항공엔진 전문기업 삼성테크윈 등의 '빅딜'을 추진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테크윈은 2015년 6월 한화그룹에 인수됐다. 이후 2022년 삼성글로벌리서치 미래산업연구본부를 이끌다가 작년...
故이건희 추도식에 매년 조화 보내는 김승연·김동관 父子…삼성·한화의 특별한 인연 2025-10-24 16:37:26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도 나이차가 있음에도 꾸준히 교류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회장과 김 부회장의 친분은 2015년 약 2조원 규모의 삼성 방산·화학 계열사 매각 '빅딜' 성사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은 2015년 삼성으로부터 방산·화학...
[천자칼럼] 공산권에도 수출되는 K-9 자주포 2025-08-15 17:32:32
반응을 얻고 있다. 1999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공동 개발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 국산화에 성공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카르텔의 일원인 노르웨이가 독일산 대신 K-9을 선택할 정도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K-9 자주포가 또 하나의 역사를 쓰고 있다. 우리 무기 ...
삼성·한화 '빅딜 10년'…한화에어로, 영업익 400배 증가 2025-06-29 18:03:04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에서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삼성탈레스(현 한화시스템)를 인수한 지 10년 만에 확연히 달라진 두 회사의 영업이익 합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K방산’ 열풍을 주도하고 있고, 한화시스템은 레이더와 위성 등에서 글로벌 톱티어로 뛰어올랐다. 비주력 계열사를 한화에 넘긴...
한화, 방산 올인 통했다…유럽·중동 수출길 뚫고 글로벌 톱10 '눈앞' 2025-06-29 18:02:04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삼성테크윈을 종합 방산 기업으로 키울 수 있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었다. 10년 전 꿨던 한화의 꿈은 현재 상당 부분 현실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투자 집중한화그룹이 삼성물산 등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테크윈 지분 32.4%를 8232억원에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