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수처 수사권' 첫 판단…'내란 본류 재판'에도 변수 될 듯 2026-01-18 13:28:55
절차를 진행하면 상급심에서의 파기 사유는 물론, 재심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남겨뒀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은 다음달 19일 오후 3시 선고가 예정돼 있다. 체포방해 사건 재판부가 헌법 84조 해석과 내란죄·직권남용죄의 관련성을 들어 공수처 수사권을 인정하면서 내란 본류 재판에서도...
'노란봉투법 정부 해석지침' 사용설명서 2025-12-30 16:35:08
하급심판결이 상급심 법원의 판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질적 지배력 판단 시 ‘경제적 종속성’이 간과되지 않도록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③각 근로조건별로 실질적 지배력 유무에 대하여 판단 지침은 노란봉투법 제2조 제2호 후문의 '그 범위에 있어서는'에 관하여 원청에 포괄적인 사용자 지위가...
[단독] 법원 "국세청 '꼬마빌딩 감정평가'는 위법…상속세 취소" 2025-12-25 17:40:52
상급심에서도 같은 취지로 판단하면 국세청 감정평가 사업의 법적 토대가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세청이 올해부터 초고가 아파트·호화주택으로 감정평가 사업 대상을 확대해 관련 분쟁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국세청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꼬마빌딩 896건을 감정평가해 신고액(5조5000억원)보다 75%...
[민철기의 개똥法학]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가 사법개혁 될 수 없는 이유 2025-12-19 17:44:47
잘못은 상소를 통해 상급심에서 시정되도록 설계돼 있다. 그런데 어떤 판단이 잘못됐는지를 수사기관이 1차적으로 판단해 판단 주체인 법관을 기소하고 다른 법관이 재판의 타당성을 검증한다면 재판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 또한 법왜곡죄는 구성 요건 자체가 추상적이고 모호해 어떤 행위가 범죄가 되는지를 사전에 알...
유진그룹, YTN 최다액출자자 판결 불복 2025-12-04 15:53:12
의결이 위법하지 않다는 취지로 판단을 내렸다. 상급심에서 방통위 2인 체제의 절차적 위법성을 부정한 첫 본안 판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유진이엔티는 이 같은 법리 변화와 판례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항소심 진행 경과를 지켜보며 추가 입장을 검토하겠다”...
학생 없어요. 부담금 돌려주세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5-11-18 07:00:20
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 승소해 현재 상급심이 계속 중입니다. 서울 금천구의 C 개발사업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해당 구청장은 관내 주상복합아파트 2동과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C 개발사에 2017년 약 15억 원의 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그러자 C사는 개발사업으로 인해 증가하는 세대수는 주상복합아파트 432세대와...
모처럼 여야 한뜻…김병기·장동혁 "항소포기 특검하자" 2025-11-11 12:12:03
'사실오인'을 항소이유로 상급심의 판단을 구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었다"면서 "가장 큰 문제는 천문학적 금액에 해당하는 범죄수익의 환수 문제로서 민간업자 측에 해당하는 피고인들은 중형을 감수하고라도 이를 지키려 했던 것"이라고 적었다. 이번 항소 포기로 대장동 개발 비리로 발생한 범죄수익의 국고...
"수천억 환수 막혀"…검찰 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2025-11-10 00:27:03
쟁점인 재산상 이익 취득 시점 등에 대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을 기회조차 잃었다”고 지적했다. 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5명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소 시한인 7일 밤 12시까지 항소장을 제출...
"항소 포기로 수천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수사검사 '직격' 2025-11-09 18:47:04
이익 취득 시기 등)에 대한 상급심의 판단을 받을 기회조차 잃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대장동 일당'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피고인 5명은 모두 항소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만 항소할 경우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더...
[사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도 그 이유 궁금할 것 2025-11-09 17:21:41
이상의 국고 환수 길이 험난해졌다. 여당은 ‘기계적·관행적 항소를 제한해야 한다’는 검찰 내부 반성에 기인한 결정이라고 감쌌지만 이해하기 힘들다. 무죄라면 모르겠지만, 유죄가 인정된 범죄라면 상급심을 통해 죄의 크기를 엄정하게 확정하는 게 사회 정의에 부합한다. 왜 이런 결정이 나왔는지, 정치인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