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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배임죄, 내년 하반기 결론...보완 입법 함께 논의" 2025-12-01 17:43:45
생명윤리법 개정안입니다. 사망자의 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안을 냈습니다. 생전에 데이터 활용을 거부하지 않았고, 직계 가족이 명확히 반대하지 않으면 사망자 의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선 의료...
7년째 잠든 의료데이터 5000만건…디지털헬스케어법이 깨운다 [대륜의 Biz law forum] 2025-11-08 17:34:56
연구 등 실무 현장에선 생명윤리법(임상연구 관할)과 개인정보보호법(가명 처리 개념 도입)이 동시에 적용되며 규제 관할권 충돌이 발생했다. 생명윤리법상 '익명화' 개념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익명 처리와 다른 동시에 개인정보법상 가명 처리 개념을 포괄하는 모호성을 띤다. 이 개념상 혼란은 유럽연합(EU)...
'나홀로 임신' 이시영, 둘째 출산했다…"선물이라 생각" 2025-11-06 07:38:57
동의는 받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현행법상 생명윤리법에 따라 배아 생성을 하기 위해 정자와 난자를 채취할 때는 관계된 사람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배아 이식 때는 동의 관련 규정이 없다. 동의를 받지 않고 배아를 이식하더라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규정이 없는 것. 다만 이시영의 전 남편은 그의 고백 후...
혁신 기술 막는 의료기기 규제 대못…환자도 병원도 불편 가중 2025-10-09 15:41:31
협업이 어려운 이유로 개인정보보호법, 생명윤리법, 의료법 등 중첩된 규제 구조를 꼽는다. 특히 임상데이터의 외부 전송은 법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며, 다기관 연구나 해외 협업에서도 동의서 해석과 활용 범위가 상충돼 법적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온 몇 안 되는...
질병청, 보건의료 AI·빅데이터 연구 윤리 심의기구 신설 2025-09-25 10:30:46
심의 기준 부재 문제 등을 해결하고 개인정보보호와 연구 활성화 간의 균형점을 모색하는 역할 등을 맡는다. AI 기반 빅데이터 활용 연구심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생명윤리법과 개인정보보호법 간의 효율적 연계 방안과 생명윤리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전에 확보된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유효성 확보 방안도...
[시사이슈 찬반토론] 전남편 동의 없는 여배우의 시험관 임신, 괜찮을까 2025-08-11 10:00:02
생명윤리법을 비롯해 가족의 권리, 개인의 자기결정권 등 다양한 쟁점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찬성]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해야…현행법상으로도 문제 없어 현행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에 따르면, 배아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부부 두 사람의 서면 동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지만 냉동 보존한...
李대통령 "차명거래 의혹 엄정 수사하라"…與는 이춘석 제명 2025-08-06 17:47:26
윤리법 등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의원이 민주당에서 제명됐지만 여전히 의원직을 유지하는 점도 문제 삼았다. 의원직을 방패 삼아 다음 총선까지 버티기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슬그머니 복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시영 "수정된 배아, 나 혼자 이식"…지난해에만 53만3266개 폐기 2025-07-17 08:26:26
대비 104.7% 급증한 수치다. 일각에서는 배아도 생명으로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시영과 같이 이혼 과정에서의 배아 처분에 대해서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있다.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며 남편과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
이시영 '비동의 임신' 논란, 생명윤리법 '사각지대' 드러냈다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5-07-11 12:24:12
이식해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생명윤리법의 사각지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이슈를 넘어 생명윤리와 가족법, 개인의 출산 자기결정권이 복잡하게 얽힌 법적·윤리적 쟁점을 제기하고 있다. 배아 이식 단계 동의 요건 없어 처벌 곤란현행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은...
"전남편 양육비 의무 있나?"…이혼 변호사가 본 이시영 임신 2025-07-09 20:33:01
"생명윤리법에서 배아 이식 단계에서도 명확한 동의 절차를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아 이식 시 배우자의 동의 여부를 명시하고, 이혼 등 관계 변화 시 배아 처리 방안에 대한 사전 합의서 의무화 등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며 "체외수정 과정의 각 단계별 동의 범위를 명확화하고, 냉동보관 배아의 법적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