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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계시대, 단호한 소송 지휘…'한덕수 23년형 선고' 이진관 판사 2026-01-25 16:50:38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2기·사진)의 판결과 소송지휘가 법조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선 과도한 소송지휘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재판 중계 시대에 걸맞는 소송지휘와 판결로 사법부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 마산 출신인 이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2003년 수원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
"국민의 용기"에 잠시 울먹…이진관 판사는 누구 2026-01-21 20:36:39
이 같은 강단 있는 소송 지휘는 예상보다 무거운 형량 선고로 이어졌다. 내란 특검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크게 웃도는 23년의 중형을 선고했고,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내란 관련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선고 말미 그는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2심 재판부, 檢에 "배재현 신문 검토" [CEO와 법정] 2026-01-20 17:45:44
변경 지시는 피고인에겐 불리한 소송 지휘”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지위 변경 문제는 항소심 단계에선 허용되지 않는다”며 “심대한 방어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피고인 측이 짚은 내용을 “다시 검토하라”고 했다. 다만 피고인 측에 “피고인들의 변명이 계속 바뀌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재계, 택배·배달기사 노동권 강화에 "소송대란·고용위축 우려" 2026-01-20 15:22:53
같은 배달기사라도 업무 형태나 플랫폼의 지휘·감독 수준이 서로 달라 노동자성 판단이 쉽지 않은 형편이다. 이런 가운데 포괄적인 노동자추정제를 도입할 경우 사안별로 분쟁이 잇따르며 '소송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 예측 불가능한 비용 등 리스크를 떠안는...
현대제철, '협력사 1천명 직접고용' 노동부지시에 "내용 파악중" 2026-01-19 18:02:43
알려졌다. 관련 소송에서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당진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 923명 전원을 사실상 정규직 신분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2심 항소심에서는 당시 소송 대상 노동자 890명 가운데 324명에 대해서는 불법 파견을 인정하지 않는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중장비 운용이나 정비 등...
"이 작전 멋지지 않습니까" 김용현 변호인, 지연전략 자화자찬 2026-01-12 11:17:12
지귀연 재판장을 향해 "적절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하기보다. 그냥 방임형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식이면 내일도 못 끝낼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본다"면서 "지 재판장이 철석같이 끝낸다고 그때는 안 그랬나"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도 이전과 같이 길게 변론할 가능성도 커졌다. 김 전 의원은 "아마...
교회서 주 72시간씩 일했는데…월급은 고작 '140만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1 10:30:01
등 687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종교적 신념으로 일했어도 근로자"법원은 1심과 마찬가지로 A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판부는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가 핵심"이라며 "A씨는 담임목사의 지시에 따라 담당 교구를 배정받았고, 예배와 기도회 참석...
법정판 필리버스터에…법원, 尹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 2026-01-09 22:32:05
지 부장판사의 소송 지휘 방식에 공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이 공판 초반에는 재판 출석에 불응하다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주요 증인이 나오기 시작하자 모습을 드러낸 데 대해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는 데서도 비판이 거셌다. 한 고등법원 판사는 “증거 조사...
내란 재판 시간제한 없이 반론권 보장…변호인단 릴레이 이의제기 2026-01-09 17:15:15
지 부장판사의 소송 지휘 방식에 공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전 대통령이 공판 초반에는 재판 출석에 불응하다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주요 증인이 나오기 시작하자 모습을 드러낸 데 대해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는 데서도 비판이 거셌다. 한 고등법원 판사는 “증거 조사...
[칼럼] 병의원 노무관리, 방심하면 위기가 된다 2025-12-22 10:21:18
시간에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근로계약에 따른 근로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다. 환복을 위해 일찍 출근하는 시간이나 근무시간 외 정리정돈으로 늦어진 퇴근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한 것이고 사업주의 직접적 지시가 없었다면 근로 시간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환자의 진료가 늦어짐에 따라 퇴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