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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들 호소에도…'법왜곡죄 필버'마저 "다수당 표결로 강제종결" [이슈+] 2026-03-08 15:17:42
숙의 과정마저 생략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체 발의 법안 중 의원발의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16대 국회 65.86%에서 22대 국회 93.69%로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다. 반면 정부제출안 비율은 16대 23.73%에서 22대 2.77%까지 급감했다. 정부 입법은 법령 제·개정 시 파급 효과를 사전 분석하고,...
[2026 ESG]전남 해남군 - 농어업 뿌리 위에 ‘청정 해남군’의 미래를 쓰다 2026-03-04 06:00:11
주민참여단을 조직, 숙의 공론장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해남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통해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
주호영 "TK 통합법 더 미룰 이유 없다… 법사위, '상원' 아니야" 2026-03-02 09:05:51
"숙의가 필요하다"는 신중론을 폈다. 이 과정에서 대구시의회가 다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취지로 입장을 정리하면서 심사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추 위원장은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를 문제 삼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지 않았다. 이에 국민의힘은 1일 오후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2026-03-01 17:34:46
있다. 사법부는 이번 개혁안이 충분한 숙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거듭 비판했지만, 정부·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최종 확정되자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법개혁 3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 소집된 전국법원장회의가 오는 12~13일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지만 뾰족한 대책이 나올 수...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데이터 ‘조건부 반출 허용’…업계 반발 2026-02-27 23:28:05
만장일치 결정이 내려졌다면 충분한 숙의가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국토지리정보원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는 점도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날 공간정보 산업 관계자를 대표하여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 저자)는 입장문을 통해 “국가 전략 자산에 해당하는 공간정보의...
與, 사법 3법 강행에…법원행정처장 사의 2026-02-27 20:03:41
“충분한 공론화와 중대한 부작용에 대한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데 심각한 유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결과적으로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민주당에선 외려 날 선 반응이 터져 나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박 처장의 사퇴 표명과 관련해 SNS에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라며 “밀려서 사퇴하느니...
'사법 3법 후폭풍' 법원행정처장 전격퇴진…"국민·사법부 위해" 2026-02-27 15:16:43
대한 숙의 과정에서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처장은 1996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법원행정처 심의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예전 사법시험 시절 법조 후속세대 양성을 전담했던 사법연수원 교수 등 법원 내 대표적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행정처...
법원장들, 사법개혁 반발 "숙의 없어…부작용 심각" 2026-02-25 22:49:49
공론화와 제도 개편 부작용에 대한 숙의 없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사법개혁 3법이 “사법 제도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와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돌이키기 어려운 중대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여러 기관과 전문가를 아우르는 협의체를...
법원장회의 "숙의 없는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2026-02-25 20:53:50
열고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고,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다. 법원장들은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통해서만 존립할 수 있음에도 국민의 충분한 신뢰를 받지 못해 현...
[속보] 법원장회의 "숙의 없는 사법개혁 추진에 심각한 유감" 2026-02-25 18:57:50
[속보] 법원장회의 "숙의 없는 사법개혁 추진에 심각한 유감"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