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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유출자, 정보 3000개만 저장…로그인·결제정보 포함안돼" 2025-12-25 15:47:43
일부 주문정보, 2609개의 공동현관 출입 번호가 포함됐다. 결제정보,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 통관번호에 대한 접근은 없었다. 유출자는 또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한 후 저장했던 정보를 모두 삭제했으며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절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李대통령, 옛 지역구 계양서 예배…교인들과 비빔밥 오찬 2025-12-25 15:44:50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인근 노틀담 수녀원을 방문해 수녀들과 성탄 인사를 나눴다. 역시 계양구에 있는 노틀담 수녀원은 장애인 복지관과 교육 시설 운영을 통해 소외계층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는 곳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속보] 쿠팡 "유출자 특정해 장치 회수…외부전송 없단 진술 확보" 2025-12-25 15:44:18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與 "청와대 복귀, 내란 역사와 단절·국정 정상화 위한 결단" 2025-12-25 15:31:08
나서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오는 29일부터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이 '청와대'로 바뀌며, 같은 날 0시를 기점으로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日 기준금리 또 오르나…일본은행 총재 "추가 인상" 다시 시사 2025-12-25 14:30:01
정책금리를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일본의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의 최고 수준이 됐다. 우에다 총재는 당시에도 "지속해서 정책금리를 올려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현정은 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향년 97세 2025-12-25 14:19:51
배우자) 등 4녀를 뒀다. 동생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제3대 회장을 지낸 고 김창성 전방 명예회장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7시 20분이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대체 뭘 입고 출근했길래…"오늘 소개팅 나가냐" 질문 폭탄 [트렌드노트] 2025-12-25 09:45:20
럭셔리 브랜드까지 가세하며 스타일과 기능이 동시에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고물가와 기후 변화 속에서 보온성·활용도를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트 실루엣 기반의 프리미엄 다운 시장도 향후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고급 레스토랑에서 갤러리 만찬주까지…전통주 페어링 는다 2025-12-24 11:33:38
“갤러리 오프닝 리셉션과 미식 다이닝에서의 활용은 전통주가 일상과 문화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주류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농심 신라면, 에스파와 글로벌 광고 찍더니…조회수 1억회 돌파 2025-12-24 11:19:58
)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1986년 출시 이후 40년간 한국 대표 라면으로 사랑받아온 신라면은 최근 ‘신라면 툼바’, ‘신라면 골드’ 등 다양한 변주를 통해 맛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中알리 합작' 지마켓, 4년만에 대규모 공개채용 2025-12-24 11:05:05
흔들리는 가운데 G마켓으로 인재 이동이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