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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새기는 용기백배의 각오, 해남의 특별한 여행지 7 2026-02-27 09:05:57
향을 빚다, 해창주조장 해창주조장은 지역 쌀로 막걸리를 빚는 양조장이다. 감미료 없이 저온 숙성해 담백한 맛을 살린다. 9도, 12도, 18도 중 특히 12도가 가장 많이 찾는 맛이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2014년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었다. 600살이 넘은 배롱나무와 목련, 동백나무 등 40여 종의...
도쿄에서 두 시간, 후지산이 빚은 시간을 마시다 [김성우의 사케 본색] 2026-02-23 13:41:36
양조장 술맛의 비결은 단연 물에 있다. 이데 양조장은 니혼슈를 만들 때 후지산 정상에 내린 눈과 비가 현무암 층을 뚫고 지하로 스며들어 무려 80년에서 1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연 여과를 거친 복류수를 사용한다. 인고의 시간을 거치며 불순물은 사라지고 적절한 미네랄만 남은 이 물은 술의 질감을 비단처럼 부드...
마오타이주와 625m 협곡대교…中구이저우 이모저모 2026-02-21 12:00:00
양조장. 수십 명의 직원들이 빗자루와 삽을 이용해 중국 전통 술 백주(白酒)의 원료인 밀과 찐 수수를 섞어 거대한 산을 만들고 있었다. 백주는 8번의 발효와 9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데 이를 위한 밑 작업의 일부다. 마오타이진에서는 여전히 고대 때부터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장미향과 혀를 조이는 강한 타닌…그녀의 지독한 고독 달랜 건, 반전 매력의 네비올로 한 잔 2026-02-12 16:57:15
와이너리에서 독립해 양조장을 인수한 보스키스는 보수적인 피에몬테 양조업계에서 여성 최초의 바롤로 메이커로 자리 잡았다. 랑게 네비올로는 고급 라인인 바롤로보다는 가볍지만, 여성 양조가로서 보스키스의 자존심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와인이다. 펜 한 자루로 여성의 정신적 독립을 외쳤던 버지니아 울프를 떠올리게...
'설렌타인' 트렌드 선도…롯데백화점, 디저트 선물세트 강화 2026-02-10 10:15:24
디저트 와인을 제안한다. 황제를 위한 샴페인을 납품하던 유서 깊은 양조장 '루이로드레'에서 생산한 '라모스 핀토 타우니 포트와인(4만3천원)'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상큼한 과일 향이 돋보여 '3대 모스카토 와인'이라는 애칭이 붙은 '라 스피네따 모스카토 다스티(3만6천원)',...
소주 넘어 이젠 전통주…파리 와인·주류박람회서 홍보 2026-02-10 07:00:01
한 양조장에서 일한다는 마리앙트(22)씨는 "한국 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 직접 접한 건 처음"이라며 "프랑스 와인 같진 않지만 아주 맛있고 마시기가 편하다"고 말했다. 프랑스 중부 오를레앙에서 와인 저장고를 운영하는 마르크 파르시씨는 "이건 사케와도 완전히 다른데 흥미롭고 호기심이 생긴다"며 다만...
퇴근한 직장인 '필수 코스' 됐다…편의점 '핫템' 뭐길래 [트렌드노트] 2026-02-07 17:13:38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전통주는 양조장을 직접 찾거나 전문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술이란 인식이 강했다. 행사 기간이나 한정 판매 시기에 맞춰야 접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 관심이 있어도 일상적으로 소비하기 쉽지 않았다. 직장인 채모 씨는 "전통주는 할아버지들 술이란 느낌이 강했고 술집에서도 찾아보기 쉬운 편은...
'맥주 강국'에 무슨 일이...판매량 '사상 최저' 2026-02-03 06:57:46
양조장협회(DBB)는 밝혔다. 2024년 독일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은 86.9L로 1년 전보다 3.1% 줄어든 것으로 일본 맥주회사 기린홀딩스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통계에 나타났다. 이에 1인당 맥주 소비량 순위도 8위에서 10위로 밀려났다.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체코가 2024년 1인당 148.8L를 마셔 1993년부터 32년 연속 1위다....
독일 맥주 판매량 1년새 6%↓…사상 최저 2026-02-03 02:22:53
건강을 챙기느라 알코올을 외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독일양조장협회(DBB)는 통계청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 무알코올 맥주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넘었다고 밝혔다. 일본 맥주회사 기린홀딩스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24년 독일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은 86.9L로 1년 전보다 3.1% 줄었다. 이에...
위기의 수제맥주 업체들 눈길 돌린다는데…날개 단 'MZ 술' [트렌드+] 2026-01-29 21:00:04
제출하지 못해 회생절차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양조장 겸 펍인 성수동 매장 영업도 지난달 종료했다. 2011년 중소기업 최초로 제조일반면허를 획득하면서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업체로 알려진 세븐브로이도 지난해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때 '곰표밀맥주'로 명성을 얻었지만 2023년 상표권 계약 만료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