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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3년…80%가 집유, 개인 아닌 조직 전체에 책임 물어야" 2025-12-15 17:48:13
15일 대법원에서 열린 양형위원회 양형연구회 심포지엄 ‘중대재해 처벌과 양형’에서는 중대재해법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양형기준 설정 방향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집행유예 중심의 판결 문제가 지적됐다. 국회입법조사처 분석에 따르면 유죄 선고된 사건의 집행유예 비율이 80%를 넘고, 징역형 평균은 1년...
정신질환자도 책임?…대법원 양형위 '치료 우선' 새 기준 검토 2025-07-01 10:26:53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동원) 산하 양형연구회(회장 이주원)가 지난 30일 대법원에서 개최한 제14차 심포지엄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 범죄자에 대한 양형기준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현행 '책임 유무' 이분법 구조를 벗어나 정신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적 양형기준 마련과...
대전 초등생 살해범 심신미약 주장 파장…대법원 긴급 공론장 연다 2025-06-19 09:31:42
양형'을 주제로 제14차 양형연구회 심포지엄을 연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신미약을 양형 감경사유로 인정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배경이 됐다. 특히 최근 대전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서 심신미약 주장이 제기되면서 관련 논의가 뜨거워진 상황이다. 이주원 양형연구회...
'어금니아빠' 판결 신숙희 대법관, 세계여성법관협회 아태이사 선출 2025-04-14 09:42:02
거쳤다. 특히 2023년 여성 최초로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발탁되어 양형기준 대상 범죄군 확대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양형기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대법관은 한국젠더법학회 부회장과 법원 내 '젠더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젠더법 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전 분야 송무 역량 강화"…세종, 부장판사 출신 3인 영입 2025-02-20 14:05:00
법원 내 노동법 연구 모임인 노동법분야연구회 간사를 맡기도 했다. 김 전 고법판사는 양형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는 양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양형기준 설정과 수정 과정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전직 대통령의 뇌물 수수 사건을 비롯해 다수의 형사공판...
이재명 '징역형 집유', 더 뼈아픈 이유 3가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2024-11-15 23:19:01
한성진 부장판사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이라는 점을 들어 "다행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재판 결과는 지지자들의 기대를 외면했습니다. 형량은 예상보다 무거웠습니다. 한 부장판사는 연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동안 판결에서도 특별히 성향을...
새 대법관 후보에 엄상필·신숙희 2024-02-02 20:37:08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 항소심 재판장을 맡기도 했다. 신 상임위원은 창문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6년 서울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고법 부산고법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여성 최초로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대법원 젠더법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277회 공판 끝에 무죄…양승태 "당연한 귀결" 2024-01-26 20:35:37
대법원장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를 견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진상조사는 양 전 대법원장 재임 기간에 흐지부지됐고, 2017년 9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급물살을 탔다. 세 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 양 전 대법원장 등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손해배상청...
한 해를 마무리할 따뜻한 감동 전합니다 2023-10-31 19:03:31
외식사업부 인사팀장 △애슐리 BU장 박상훈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1961년생 △서울대 법대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 △사법시험(제26회) △서울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파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노동법이론실무학회 회장 △서울대 노동법연구회...
AI판사 가능성은?..."아직 역부족" 2023-06-26 19:10:31
모았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산하 양형연구회는 26일 오후 'AI와 양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발표를 맡은 오세용(47·사법연수원 32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인공지능이 법관을 대신해 재판을 진행하고 기록을 검토, 판결문을 작성하는 업무까지 맡기에는 아직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