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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비틀쥬스'·'킹키부츠'·'물랑루즈!'…무대 위 꽃핀 IP 파워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6-02-22 09:00:01
팔을 가진 가마 할아범, 거대한 유바바의 얼굴 등을 표현하기 위해 정교한 합이 따른다. 연기가 펄펄 끓어오르는 온천물, 객석을 날아다니는 신과 용의 움직임까지 섬세하고 설득력 강한 연출에 연신 감탄하게 된다. 애니메이션이 단번에 떠오를 정도의 생동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동시에 아날로그 감성은 상상...
윤민수·박남정 사돈될까…윤후 첫 데이트 상대, 정체 공개 2026-02-03 11:17:32
제작진의 전언이다. 무엇보다 자신감 넘치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휘어잡은 레전드였지만 딸 앞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에겐 아빠' 박남정과 대비된다고 한다. 냉미녀 포스의 완벽주의자 박시우가 연애 앞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박남정은 그런 딸의 연애를 보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엇보다 윤후의...
오만, 편견을 깨다 2026-01-29 18:31:11
메운다. 고립이 곧 모험이 되는 곳, 오만의 네 가지 얼굴을 직접 마주했다. 와히바에서 본 사막의 두 얼굴 무스카트에서 차로 2~3시간, 소도시 비디야(Bidiya)로 들어서면 어느새 영화 ‘듄’의 한 장면 같은 붉은 모래 언덕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예멘까지 이어지는 세계 최대 연속 모래사막 ‘루...
"스키는 핑계고"…등산 후 막걸리처럼 시작되는 설원의 진짜 세계 2026-01-24 11:36:37
‘윈터 홀리데이’ 시리즈에는 땀에 젖은 얼굴, 슬로프 위의 역동적 움직임 같은 운동 궤적이 없다. 그 대신 인물들은 눈부신 설원 위 테라스에 앉아 술잔을 들고 나른한 햇볕을 즐긴다. 스포츠로서 스키는 철저히 사진 밖에서만 존재한다. 아프레 스키는 그렇게 운동의 연장선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숨이 넘어가는 와중에도 색조 화장품으로 얼굴에 옅은 생기를 덧칠하는 그 손길을 보며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사치에 미친 여자라더니, 죽기 직전까지 저러네.’ 하지만 사실 그녀의 행동은 허영이나 아름다움을 위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평생 절벽 끝에서, 잠시라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모든 것을 잃고 나락...
문채원이 변했다? "배우로 흥미를 잃지 않으려면…"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14 11:45:47
있고 남성적인 에너지가 강한 분"이라며 "청순한 얼굴 선과 성격의 대비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했다. 클럽 신은 웃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다. 그는 "둘 다 춤을 못 춘다"며 "감독님이 기대를 많이 하셔서 부담이 컸다. 단시간에 리드미컬한 춤을 출 수는 없지 않느냐. 몸치는 어쩔 수 없어서 조금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한 사람이 없다. 지리산 빨치산의 대장으로 얼굴 광대뼈가 강퍅하게 마른 채 이데올로기보다 생사의 깊은 구멍을 찾아 고뇌하는 지식인의 이미지로 안성기만 한 사람은 우리 영화사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숱한 문인, 화가, 배우들이 지리산 빨치산, 광주 민중항쟁의 영화에 나온 후 일부 사람들로부터 좌파니, 빨갱이니 하...
데뷔하자마자 터졌다…올데프의 '멋' 살려낸 안무가 베이비주 [김수영의 크레딧&] 2026-01-04 07:10:01
직캠 조회수 100만뷰, 200만뷰를 넘기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이제는 '올데프 안무가'로 영역을 한층 넓혔다. 베이비주는 "이전까지는 배틀도 많이 나가고 댄서로도 참여를 많이 했는데, 지난해는 무대 뒤에서 아티스트를 위한 일을 주로 했다. 오로지 디렉터, 안무가로만 지냈다. 2026년에는 비중을 맞추고...
바흐·쇤베르크 '파격의 조성진'...슈만·슈베르트 '낭만의 임윤찬' 2025-12-30 14:25:32
춤이 떠오르는 곡들”이라며 “가장 오래된 음악적 언어인 춤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조성진은 내년에 런던과 서울에서 동시에 상주 아티스트로 활약한다. 그는 2026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베를린 필에 이어...
정경화·김봄소리 옷 짓는 디자이너, 그가 연출한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4 17:00:41
네 명이 얼굴과 몸을 맞대고 있는 구도다. 홍 작가는 흑백으로만 색감을 잡아 이들 발레리나의 표정이 도드라지도록 했다. 별개의 프레임으로 담아낸 발레리나들 손엔 서로의 손길을 갈구하는 연대의 몸짓이 담겨 있다. 전시작 중엔 정 감독이 가장 각별하게 여기는 허난설헌-수월경화의 의상도 있다. 정 감독은 허난설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