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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나만의 완벽한 하루 2026-03-03 18:15:18
한겨울의 한국과 달리 시드니는 화창한 여름이었다. 맑은 공기 속에서 새벽마다 야외를 달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렇게 지내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니 날씨는 춥고, 조금 따뜻해지면 공기가 나빴다. 한국에만 있을 때는 의식하지 못했던 환경의 차이가 크게 다가왔다. 상대적인 불행을 느꼈다고 해야 할까. 연말 송년회...
"선배에게 잘해라…특히 5년 선배"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6-02-03 06:30:03
변화로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계절이 있어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사계절 때문에 힘들고 귀찮은 일도 많이 생기지요. 그중의 하나가 한 계절이 지나면, 지난 계절 옷을 정리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이삿짐이 많은 나라는 드물 겁니다. 계절별로 옷과...
금융산업공익재단, 제주 주민이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 구축…홀몸 노인 돕고 공동 육아·해녀 치유 2025-12-23 15:40:16
지원에서 자생력 강화로 전환지난해 여름 제주에서 오랜 시간 이웃과 단절돼 지내던 독거노인 A씨의 노후 주택에선 모처럼 세탁기가 힘차게 돌아갔다. ‘남성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속한 활동가들이 이불 세탁을 위해 이 집을 찾아간 것이다. 세탁물의 묵은 때가 빠지는 동안 굳게 닫혔던 A씨의 말문도 열렸다....
서울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 [KIAF 프리즈 서울 2025] 2025-08-28 18:06:59
뜨거운 여름 사이로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무렵, 서울은 미술의 도시로 모습을 바꾼다. 9월 초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기간을 맞아 도시 곳곳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거장들의 전시가 잇달아 열리기 때문이다. 연중 가장 많은 걸작, 신진과 중견 작가의 신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한낮 서울 38도·안성 40도…극한 폭염, 8월초 돼야 꺾인다 2025-07-27 18:31:22
4시46분께 기온이 40.6도를 기록했다. 여름에도 서늘한 날씨로 피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관령 또한 이날 최고기온 33.2도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밤사이 기온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으면서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제주 서귀포는 12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고, 서울은 8일째, 인천·청주·강릉은 7일째...
[금주핫템] 조선호텔앤리조트 '초계국수'·아모레퍼시픽 '비타티놀 세럼' 2025-07-26 07:00:04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여름을 맞아 라피아 햇 시리즈를 비롯해 니트 버킷햇, 프릴 디테일 백을 선보였다. '아카이브 앱크'는 메쉬와 라피아 소재를 중심으로 수공예 가방과 슈즈를 내놨다.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비타티놀 세럼의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비타티놀...
[이번주뭘살까] 대형마트서 수입 맥주 골라 담기…팝업도 다양 2025-07-26 07:00:03
매력적인 보리수단, 여름 별미 망개떡과 증편으로 구성한 여름 다과 세트도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9일까지 홈 패브릭 전문 브랜드 '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인견 이불과 베개 등 여름 침구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15% 할인한다. 더현대 서...
KB국민카드, 어르신 380명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2025-07-25 16:31:55
이번에 지원하는 물품은 선풍기, 여름 이불, 방충 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품은 전국 13개 시도에 위치한 20여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지난 18일 전달됐다. KB국민카드는 폭염, 한파, 명절 등 시즌 별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 취약노인들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15년째 물품...
"폭염에 여름 생존템 됐다"…냉감 제품 판매량 급증 2025-07-25 11:00:45
제품이 여름철 '생존템'으로 떠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6~7월 냉감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이상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주의 냉감 침구류는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접촉냉감지수(Q-MAX)' 0.188 이상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그렇게 나도 엄마가 된다 2025-07-23 08:35:35
이해의 영역이 아닌 인정의 영역으로,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가 아닌 타인을 인지하는 영역으로 아이를 조금은 보내려고 한다. 옆집에 살고 있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 하는 주도적인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디 우리의 여름방학이 ‘여름’만을 닮아 덥고 끈적하고 후끈하지 않고, ‘방학’을 더 많이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