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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4세, 외국 국적 9.4%로 늘어…'미국' 최다 2026-01-07 07:58:29
그룹별로 보면 외국 국적의 오너 일가가 가장 많은 곳은 영풍 기업집단의 소속회사인 고려아연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은 지분을 보유한 오너 일가 47명 중 13명이 미국 국적이다. 다만, 이들 중 해외법인에 근무 중인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SK그룹은 5명, LS는 4명, 효성은 3명의 외국 국적 ...
고려아연, 주주서한서 "미국 제련소 수익성 탄탄" 2026-01-06 16:06:50
9월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이후 8번째다. 고려아연은 "미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방위 산업, 전기차, 배터리 등 주요 산업의 성장으로 핵심 광물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투자로 글로벌 사업 거점이 확대되고 동맹국 산업에 장기적 공급망...
美 합작법인 신주등기 완료…최윤범, 고려아연 우군 확보 2026-01-02 23:15:40
주총 의결권 행사를 위한 명부 폐쇄일은 지난달 31일이었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에 74억3200만달러를 투자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짓기로 결정하고, 미 정부와 JV를 설립해 고려아연 지분 10%를 넘기기로 했다. 최 회장 측 의결권이 MBK·영풍 측과 비등한 수준까지 늘어나 이사회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노경목...
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 위한 유상증자 등기완료…"의결권 효력" 2026-01-02 18:46:09
완료…MBK·영풍 주장한 '환율변동 따른 할인율 논란' 불식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 최대 45%로 MBK·영풍 의결권 넘어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을 위해 진행하는 유상증자 등기가 법원에서 문제 없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
환율 급락에…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신주 등기 난항 2026-01-01 17:51:55
회장이 활용하지 못하면 이번 주총에서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최 회장 측과 대등한 수준까지 이사를 늘릴 수 있게 된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에 신청한 신주발행 변경 등기가 완료되지 않았다. 이사회가 결의한 주당 발행금액과 실제 발행금액이 다른 점, 그에 따라 법정...
고려아연 신주발행 등기 미완료…의결권 행사 차질 빚나 2026-01-01 15:38:00
회장이 활용하지 못하게 되면 이번 주총에서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최 회장측과 대등한 수준까지 이사를 늘릴 수 있게 된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관할 등기소인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에 신주발행 변경등기를 신청했으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전날까지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다. 등기국에서는...
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배정 신주 발행총액 정정공시…환율 변동 반영 2025-12-31 10:09:35
반면 영풍·MBK는 이사회 결의보다 낮아진 발행가액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건 명백한 위법이라는 입장이다. 영풍·MBK는 "상법에서는 주식회사가 신주를 발행할 경우 이사회에서 신주의 수와 발행가액을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고려아연 이사회는 관계 법령에 따라 '원화'로 기준주가 142만9787원을 산출한...
"영풍-MBK 맺은 주주 계약서 공개하라" 2025-12-30 17:50:29
있다”며 “그에 따라 사실 여부, 손해액수 등 인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해당 내용을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공개된 계약서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과도하게 낮은 행사가격이나 영풍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이 확인되면 주주대표소송이 고려아연에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 고려아연은 영풍을...
법원 "MBK-영풍 계약일체 공개하라" 2025-12-30 15:23:33
낮은 행사가격이나 영풍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이 확인될 경우, 주주대표소송이 고려아연측에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란 관측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영풍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고려아연 주식을 어떤 방식으로 넘기는지 시장과 주주의 의혹이 명백히 규명되어야 한다"고 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법원, 고려아연 M&A 위해 맺은 'MBK·영풍간 계약서' 공개 명령 2025-12-30 14:29:33
법원이 결정문에서 콜옵션 등으로 발생할 영풍의 손해와 관련해 파악할 필요가 있고 관련 내용이 영업비밀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 측 관계자는 "영풍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고려아연 주식을 MBK에 얼마에 어떤 방식으로 넘기는지 시장과 주주의 의혹이 명백히 규명돼야 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