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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안전운항 돕는다"…대한항공 '24시간 지상조종실' 종합통제센터 2024-05-23 16:17:03
예정돼 있다. 센터는 항공기 문 작동 실습실, 비상장비 실습실, 응급처치 실습실, 비상사태 대응 훈련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문 작동 실습실은 실제 같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보잉 747 등 항공기 내부와 똑같은 모형 시설을 갖췄다. 이날 객실훈련센터 안전 교관들은 '머리 숙여', '짐 버려' 등의 탈출...
대원제약, '큐어반 폼 Ag' 드레싱 폼 출시 2024-05-21 10:03:09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로 약국 전용 프리미엄 습윤 밴드 큐어반 H 시리즈, 특허 받은 폼드레싱 큐어반 폼 시리즈, 굴곡진 상처 부위에 좋은 고탄력밴드 큐어반F 시리즈, 물에 강한 방수 밴드 큐어반A 시리즈, 찰과상이나 화상 초기에 응급처치 할 수 있는 큐어반 번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번 스프레이의 경우...
티웨이항공, 패밀리데이 행사 개최 2024-05-17 18:45:05
티웨이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 행사(사진)를 서울 공항동 티웨이 항공훈련센터에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객실 승무원이 받는 안전 서비스 훈련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비상탈출 체험과 응급처치 실습 등을 포함했다.
골프장 연못에 50대 부부 탄 카트 빠져 남성 사망 2024-05-15 22:39:47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후 닥터헬기를 타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11시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숨진 남성은 캐디를 동반하지 않았고, 스스로 카트를 몰다 운전 미숙으로 연못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中 해안경비대, 최근 남중국해 스카버러 인근서 해상구조 훈련" 2024-05-15 14:33:31
뒤 응급처치를 하는 시물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영 중국중앙(CC)TV도 전날 중국 해안경비대가 이 지역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보도했으나 훈련의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글로벌타임스는 또 입수한 영상을 통해 "필리핀 어민들이 황옌다오에 불법 상륙해 조업 활동을 했다"며 "이...
골프장서 2명 탄 카트 연못에 빠져…1명 심정지 2024-05-14 21:08:05
14일 오후 4시 51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연못에 빠졌다. 카트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는 주변에서 골프를 치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헬기로 제주시의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야외활동 중 빈번한 마찰화상, 심할 경우 피부이식까지 2024-05-14 09:19:06
붕대나 깨끗한 천으로 부위를 보호하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이후 신속히 화상외과를 찾아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문적인 치료를 받은 것이 바람직하다. 송파구 삼성서울도담외과 최승욱 원장은 “마찰화상이란 단어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야외활동은 물론 실내에서 러닝머신 등을 이용할 때도 발생...
의사 출신 김해시장, 경로잔치 행사서 쓰러진 60대 시민 응급처치 도와 2024-05-12 20:15:11
참석했다가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하고 응급처치를 도왔다.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 11일 칠산서부동 칠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경로잔치 행사에 참석했다. 칠산서부동 청년회자율방범대가 주최한 해당 행사에는 공연과 음식 등을 즐기기 위해 지역 어르신 600여명이 자리한 상태였...
[속보] '부산지법 흉기 피습' 유튜버 사망…도주 용의자 검거 2024-05-09 12:19:24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피해자는 재판 관련 일정으로 부산지법에 방문한 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은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차량을 수배해 경주에서 검거, 연제경찰서로 압송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지인으로, 평소...
[속보] 부산 법원 앞 흉기 휘두른 용의자 도주…경찰 추적 중 2024-05-09 10:53:48
앞에서 "40대 남성이 칼로 사람을 찌르고 도주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칼에 찔린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추정 남성은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차량을 수배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