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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대, 美 유타대와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협력 2025-12-05 10:04:36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세대 의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은 지난해부터 5년간 사업비 40억원 이상을 확보해 의료산업 분야 실무능력과 글로벌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악! 악! 악!" 엉덩방아 찧은 후 1년 뒤 사망?…의사들 '경고' [건강!톡] 2025-12-05 09:27:42
복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다. 한파·폭설·빙판 등 기상 악화로 낙상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날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게 중요하다. 이동이 필요하면 경로를 미리 살피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서두르지 않는 게 좋다. 이동할 땐 난간이나 지지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내년 당뇨환자 '마운자로' 보험 혜택 청신호…약평위 통과 2025-12-04 21:18:41
멜즈(L-아스파르트산-L-오르니틴), 위십이지장염 치료제 설글리코타이드, 콜레스테롤담석증 치료제 케노데속시콜산-우르소데속시콜산삼수화물마그네슘염 등은 급여 적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재평가가 마무리될 때까지 조건부로 평가를 유예하기로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한미그룹 "5년뒤 매출 5조원"…美에 바이오 거점 확보나서 2025-12-04 18:05:41
분야에선 뷰티 디바이스와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의료용 특수식 ‘케어푸드’ 개발에 나선다.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늘린다. 원료의약품 생산에 집중해온 한미정밀화학은 펩타이드,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세후 월 2000만원 보장'…전교 1등이 의대 가는 이유 있었네 2025-12-04 17:40:11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 임금 체불 사태를 겪고 있는 속초의료원을 비롯한 강원지역 의료원은 4억원대 응급실 전문의 연봉을 감당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부는 지역 공공의료 현장의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한의사 인력의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민형/이지현 기자 meaning@hankyung.com
혈액제 자급 돕는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첫 혈장분획제 임가공 수출 2025-12-04 16:50:38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인프라 구축 기간 중 현지 공장을 운영할 인력 육성과 혈장센터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CMO 공급과 함께 설비 구축, 기술 이전을 위한 사전 교육까지 인도네시아 자급화 인프라가 조속히 구축·가동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한미그룹 "5년 뒤 매출 5조원 시대 연다" 2025-12-04 16:13:21
한미정밀화학은 펩타이드, 메신저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으로도 사업을 확대한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전무)은 "인공지능(AI), 바이오인텔리전스오믹스 등 신기술을 내재화해 차세대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광동제약, 박상영 대표 신규 선임…최성원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2025-12-04 15:53:56
사업본부와 지원조직을 총괄해 조직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 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등으로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25-12-04 14:07:57
업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의 헌신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신뢰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공급 능력 향상을 통해 연간 1억불 이상의 백신 수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국내 백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한미일·캐나다 4개국, 캐나다서 민관 한반도 심포지엄 2025-12-04 05:57:13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이지현 한반도미래정책과 외무서기관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구상을 소개하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캐나다 및 국제사회가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심포지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