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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개혁' 이탈리아, 7년 만에 방만재정 탈출한다 2025-12-31 16:12:32
수령자를 근로가능자와 근로불능자로 구분해 지원 수준에 차등을 뒀다. 국민 정서를 고려해 대규모 복지 축소를 단행하기보다 복지 대상을 선별적으로 관리하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다. ◇부채 우려는 여전세수 증가도 재정적자를 축소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증세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명목임금 상승으로 세수가...
내일부터 최저임금 1만320원…'육아 10시 출근제'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5-12-31 11:05:18
6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20만원 이상 인상되면 월 60만원, 그 외에는 월 4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2년 이하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와 노무제공자 등으로, 정규직 전환 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월 평균 보수가 124만원 이상일 경우 요건을 충족한다....
[새해 달라지는 것] 육아기 10시 출근…전기차 화재 피해 100억까지 보장 2025-12-31 09:00:07
월 168만4천210원으로 인상된다.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20만원에서 내년부터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최대 140만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최대 130만원으로 차등해 오른다. ▲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재개 = 기업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지원금을 주는 '정규직 전환 지...
[사설] 노동계 주장과 달리 획일적 정년 연장에 반대하는 청년들 2025-12-30 17:29:28
탄력적인 임금체계로 개선(22.0%) 등의 순이었다. 반면 60세 이상 직원 대상으로 전면적 정년 연장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13.2%에 불과했다. 청년들은 일률적인 법정 정년 연장에 부정적이며 정년 연장을 추진할 때는 청년 일자리 확보 방안, 기업 자율성, 임금체계 개편 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람 안 뽑습니다"…취업 더 어려워진다 2025-12-30 13:03:48
미충원 인원이 많은 산업은 제조업과 운수·창고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도매·소매업 등이었다. 채용이 이뤄지지 않은 주된 이유로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6.9%)이 가장 많았고,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0.5%) 등이 꼽혔다....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다양한 생산방식을 폭넓게 인정하고, 근로시간도 획일적 규제에서 벗어나 업무별 특성에 맞도록 유연하게 개선해야 합니다. 특히, 첨단산업의 연구개발은 근로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생산성 향상과 인재 확보를 위해 임금체계도 연공 중심에서 직무가치와 성과를 반...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시장 규제 해소하고 노사선진화 이뤄야" 2025-12-29 11:00:01
"다양한 생산방식을 폭넓게 인정하고, 근로 시간도 획일적 규제에서 벗어나 업무별 특성에 맞도록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연공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 가치와 성과를 반영하는 공정한 보상체계로 바꾸고, 청년 일자리 문제와 충돌하지 않게 정년 연장 문제를 상생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알바생 한명 줄여 年 4000만원 아꼈다"…사장님의 탄식 2025-12-26 17:30:51
“최저임금 인상이 청년 남성의 구직을 유도하는 동시에 시간제 일자리를 수용하게 한 결과”라며 “고령층과 여성의 노동 공급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청년층이 일자리가 많고 평균 임금을 많이 주는 지역으로 몰려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청년이 수도권에 몰려드는 현상과 궤를...
[단독] "한국, 6년째 최저임금에 고통"…'고용 충격' 사실이었다 2025-12-26 16:31:01
임금 근로자 중 초단시간 근로자(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의 비율이 2012년 3.7%에서 지난해 8.5%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고용 시간 축소로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다보니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시장에 주는 충격은 연령과 성별, 지역에 따라 달랐다. 단시간 노동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한...
왜 10년간 '주 14시간만 일하는 근로자'가 3배 늘었을까 2025-12-26 14:36:12
증가하는 구조적 요인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초단시간 근로자는 주휴수당·연차·유급휴가·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퇴직급여·2년 초과 기간제 고용 금지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주 14시간, 주 14시간 30분으로 계약 시간을 맞추는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