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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식 교육 원조' 영진전문대 5년째 해외취업률 1위 2021-01-28 17:52:20
28명이 입사했다. 해외취업에서 영진전문대가 독보적 성과를 낸 것은 10여 년 전부터 해외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키워 온 현지화 전략 덕분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영진전문대는 일본IT기업주문반, 일본기계자동차반으로 시작한 해외취업특별반을 ICT전자반도체, 신재생에너지전기, 경영회계서비스,...
'전국 1만8000명 중 최고' 영예 안은 스타벅스 커피대사 2021-01-28 17:45:50
여름방학 때 스타벅스에서 처음 일한 게 입사 계기가 됐다. 그는 한국의 커피 문화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받는 에스프레소 메뉴를 어떻게 기호에 맞는 음료로 즐길 수 있을지 대안을 제시해 프레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씨는 신학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독일 유학을 준비 중이었다. 카페 공간을 좋아하던...
[책마을] 고객을 파트너처럼…세계 1위 혁신기업의 비결 2021-01-28 17:32:33
가서 환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입사 첫날 상사, 팀원들과 함께하는 점심 자리를 통해 동기 부여를 도와주라는 등의 조언은 당장 적용 가능한 ‘꿀팁’이다. 베니오프 회장은 “혁신은 사람을 채용하고 부를 창조하며, 경제 성장의 불꽃을 지닌 새로운 회사로 만들었다. 혁신이 우리를 위기에서 구원해줄 것”이라고...
에스팀 김소연 대표 "이효리와 전속계약, 다 맞춰줄 것"(라디오스타) 2021-01-28 00:24:27
싶다. 이효리씨와 오래 일했던 매니저가 우리 회사에 입사하셨다. 일을 개인적으로 봐주고 있었는데 '놀면 뭐하니?'를 시작하게 되면서 직접 요청하셨다"라고 운을 뗐다. 스페셜 MC 유노윤호는 김 대표에게 "계약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영원히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저희가 다 맞춰...
[천자 칼럼] 신입 공채 사라지면 2021-01-27 18:01:44
시작해 10월에 취업이 내정되고, 이듬해 입사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런 방식을 삼성이 1957년 도입하면서 국내에서도 공채시대가 열렸다. 당시 삼성물산이 27명을 뽑는 공채에 1200여 명이 몰릴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나이·학력 등으로 서열을 매기는 한국과 일본에서 고도 성장기에 기업들이 연공서열제를 적용하고,...
박동기 대한스키협회장 취임 2021-01-27 17:52:27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대한스키협회는 27일 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대의원총회를 통해 박동기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1984년 롯데케미칼에 입사한 박 회장은 롯데그룹 정책본부 신문화팀장, 롯데하이마트 전략지원본부장을 거쳐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를 지냈다. 박 회장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에서 좋은...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즈, 비대면 업무로 직원 건강·안전 우선 2021-01-27 15:16:32
있다. 재택근무 환경에서 입사한 직원을 위해 화상 세미나를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임직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스낵박스를 집으로 배송해주고 쿠킹 클래스, 마음챙김 힐링 클래스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교육 및 직원 행사도 비대면으로 열고...
지멘스 헬시니어스, '일과 삶의 균형' 위해 개개인 자율성 존중 2021-01-27 15:13:31
연차 휴가는 입사 첫해부터 18일이 제공돼 매년 하루씩 증가하며 상한선도 없다. 매년 여름 특급호텔 및 리조트와 계약을 맺어 직원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 학자금을 지급,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실손보험 지원 등의 제도를 운용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헬스케어 시장의 지속...
철인그룹, 직원들 모두 공동 1등 '상생 마인드' 강조 2021-01-27 15:08:07
결정을 최대한 존중한다. 철인그룹 직원은 입사하자마자 회사의 주인이 되는 셈이다.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생 마인드가 특히 중요하다. 한 사람만 1등일 필요 없이, 모두 공동 1등이 된다는 마음가짐이다. 직원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면 업무 중 분쟁이 발생하지 않고 서로 협조하게 된다. 회...
배성재 SBS 퇴사설 "아직까지 결론난 것은 없어" 2021-01-27 03:26:18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성재가 퇴사를 했고, 프리랜서 생활을 현재 계획하고 있다고. 그러나 배성재 아나운서는 “아직 결론은 안 났다. (오늘 방송은) 프리선언 없이 바로 진행한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한 배성재는 다수의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스포츠 캐스터로 월드컵과 동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