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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2배로 늘린다 2026-03-13 17:50:52
정원은 2027학년도에 490명 늘어난 3548명, 2028학년도부터 613명 증가한 3671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증원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다. 의대 입학 정원이 각각 49명에 불과한 ‘소규모 의대’에서 2028학년도부터는 정원이 두 배인 98명으로 늘어난다. 2027학년도 정원은 39명씩 증원한 88명이다....
[사설] 의대별 증원 규모 확정…지방 의료 살릴 출발점 되길 2026-03-13 17:39:05
대학이 지역의사 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이 차별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 인재가 필수 의료를 선택하고 의무복무 기간 이후에도 지역에 남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게 제도의 성패를 가릴 관건이다. 이번에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다....
서울 외 지역 32개 의대 정원 10% 이상 지역의사로 뽑는다 2026-03-10 15:13:52
의과대학 전체 정원 총합의 100분의 10 이상이 되도록 했다. 특히 해당 의대 소재지 또는 인접지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입학·졸업하고, 재학 기간 중 해당 지역에 거주한 사람만 선발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선발 학생에게는 등록금, 교재비 및 실습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휴학, 유급, 징계, 전과 등의 사유 발생 시...
[권용진의 의료와 사회] 의사 부족, 숫자만의 문제 아니다 2026-03-06 17:06:59
정부가 2027~2031년 의과대학 정원을 5년간 3342명 늘리고, 졸업 후 10년간 정부가 지정한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는 지역의사제도를 발표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이 극심하니 대책이 필요한 것은 맞다. 그러나 수(數)도 부족하지만 관심도 없다는 두 가지 현실을 함께 봐야 한다. 도시에서조차 방문진료 의사를...
하남, 대입 425명 합격 '역대 최대'…교육 투자 결실 맺었다 2026-02-27 17:56:30
의미가 크다. 의대 정원 조정과 고난도 수능이라는 불리한 입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지역 맞춤 교육체계 구축 하남시는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합복지타운에 합동 업무공간을 마련하고 신설추진단을 운영하는...
의대진학 노린 지방유학 막는다…같은 지역 中 졸업해야 지원 가능 2026-02-27 17:28:09
입학을 노리고 이사하는 ‘지방 유학’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입학이 유리한 의대를 좇아 지방 유학을 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지역의사양성법 취지에 어긋난다는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수정안은 또 지역의사 선발 비율을 시행령에 명시했다. 비서울 32개 의대는 정원 총합의 최소...
의대 가려고 '지방 유학'…꼼수 막는다 2026-02-27 13:58:09
입학을 노린 '지방 유학'을 막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제정안의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달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으나 관계 부처 협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줄어든 정원에…4대 과기원, '의대 진학 자퇴' 절반으로 '뚝'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6-02-19 15:43:02
의대 '2000명 증원'을 추진하던 시기로, 실제 입학 정원이 3155명에서 4695명까지 늘었던 해다. 과학기술원 의·치대 진학이 감소한 이유로는 의대 정원이 다시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4월 교육부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1년 2개월 만에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을 다시 3058명으로...
"과학영재, 의대쏠림 꺾이나"…4대 과기원 '의대진학 자퇴' 급감 2026-02-19 09:58:54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의대 모집 정원 증원에 따른 이공계 기피 현상 심화와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악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른 결과다. 오히려 의대 정원 증원 추세와 전공의 파업 사태 등으로 이공계 학생 입장에서 의대 재입학 유인이 줄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의사의 수입·노동여건에 대한...
청년 회계사 구직난 지켜본 변호사들…"30% 줄여 뽑자" 2026-02-12 18:29:01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단계적 정원 축소'에 찬성했다. 현행 입학정원(2000명)이 부적절하다는 응답도 74%에 달해, 로스쿨 내부에서도 증원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황병찬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지난해(2025년) 공인회계사 합격자 1200명 중 850명이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