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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허위정보' 대응의 덫…언론 자유와 민주주의의 위기 2025-12-17 10:31:49
대한 위축 효과(Chilling Effect)까지 우려된다. 언론사 입장에서는 권력형 비리, 재벌·대기업 비판 보도 등 고(高)위험 이슈를 다룰 때 금전적 책임 및 입증 책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권력에 대한 비판을 주저하게 될 것이다. 해당 개정안의 참고 모델로 보이는 유럽의 ‘디지털서비스법(DSA)’은 불법...
민주당 해산에 반중 언론인 유죄까지…"홍콩 민주화 운동 종말" 2025-12-15 18:01:30
말했다. 외신들은 패션 업계 거물이자 언론 재벌로 잘 나가던 그가 홍콩의 민주화를 지원하다가 5년 넘게 감옥에 갇히게 된 인생사를 조명하기도 했다. 유명 패션기업인 지오다노의 창업자인 그는 톈안먼 사건을 겪고 충격을 받아 빈과일보를 창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부터 해체 수순을 밟아온 홍콩 민주당이 전날...
불가리아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확산…총리 사임 발표(종합) 2025-12-12 00:12:16
정부의 '비공식 파트너'인 언론재벌 데리안 페브스키도 겨냥하고 있다. 언론뿐만 아니라 사법부·보안기관 등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이유로 야권의 타깃이 된 인물이다. 불가리아는 국제투명성기구(TI) 부패인식지수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 중 하나다. 최근 4년간 7차례나 총선을 치르는 등 집권...
유로존 가입 앞둔 불가리아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2025-12-11 17:24:03
연기해왔다. 시위대는 정부와 함께 언론재벌 데리안 페브스키도 겨냥하고 있다. 언론뿐만 아니라 사법부·보안기관 등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이유로 야권의 타깃이 된 인물이다. 정부는 시민들의 반발에 이달 초 사회보장 분담금 인상 등을 포함한 예산안을 철회했지만 시위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불가리아는...
정성호 "신중히 판단하라고만 해" 한동훈 "항소 막았다는 자백" 2025-11-10 20:58:40
재벌 만들어준 검찰 자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을 비롯한 관련자들은 형사처벌뿐 아니라, 이 범죄로 대장동 일당이 이익본 만큼 평생 자기 돈으로 수천억 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정 장관이 항소 포기를 보고받고 치맥(치킨·맥주) 파티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한민국...
법무부, 항소 포기 보고받고 치맥? 野 "법원 CCTV 공개하라" 2025-11-10 10:06:31
축하 치맥 파티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영상을 언론과 국회에서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법치가 죽는 장면이다"라고 일갈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또한 전날 SNS 글을 통해 "국민의돈 5000억원을 대장동 일당에게 선물한 이들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면서 "검찰 내부 폭로와 달리 여의도 소맥까지 했다는...
[데스크 칼럼] 장막 뒤로 숨어드는 창업자들 2025-11-09 17:27:17
정도로 무거웠다. 징역 15년에 벌금 5억원. 언론에 형량이 공개된 것 중 최근 5년 내 김범수와 비슷한 형량을 받은 사례는 두 건이다. 전청조와 이화수. 재벌 3세를 사칭해 약 30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이와 뇌물수수 및 대북송금 연결 혐의를 받은 이에게 검찰은 15년형을 때렸다. 세 명의 이름을 병렬로 세워놓고...
[김나영의 교실, 그리고 경제학] 모의투자 1등과 꼴등, 공통점은 2025-10-31 17:31:18
‘재벌 집 막내아들’의 주인공 진도준은 이런 우리 마음을 대신 충족시켜줬다. 투자 공부, 투기 자극해선 안돼필자는 수업 시간에 ‘내가 진도준이라면, A 혹은 B’를 만들었다. 당시 상황을 드라마 장면 혹은 실제 영상 사료로 편집해 보여줬고 이후 당시 신문 기사, 통계청 자료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가발...
韓기업총수들, 트럼프와 한나절 골프…관세·투자 의견교환 주목(종합) 2025-10-19 08:52:46
주요 재벌기업 총수들이 집단적으로 미국의 대통령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골프를 즐긴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그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그룹 총수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경기를 즐기면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재벌 총수 등...
최태원 '경영권 리스크' 덜었다…'1.4조 재산 분할' 파기환송 [분석+] 2025-10-16 11:09:36
다른 재벌총수들과 비교하면 지분율이 높지 않아 주식 처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도 나왔었다. 앞서 최 회장은 2015년 언론을 통해 "노 관장과 10년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냈다"고 털어놓으면서 함께 혼외 자녀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협의이혼을 위한 조정을 신청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