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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빨랐던 수능벨' 피해 수험생들…재판부 "200만원 더 줘라" 2026-01-03 09:32:21
지난해 3월 1심 재판부가 인정한 배상액은 수험생 1인당 100만~300만원이었는데 2심 판결로 1인당 배상액은 300만~500만원으로 늘었다. 재판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중요성, 당시 원고들의 연령 등에 비춰 봤을 때 이 사건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들이 겪은 혼란은 상당히 컸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1분 빨리 친 수능벨에 '억장'...배상액 2심서 늘어 2026-01-03 09:13:39
재판부가 인정한 배상액은 수험생 1인당 100만~300만원었는데 2심 판결로 1인당 배상액은 300만~500만원으로 늘었다. 2023년 11월 16일 경동고에서 치러진 수능 1교시 국어 시간 때 시험 종료 벨이 1분 일찍 울렸다. 경동고는 수동 타종 시스템을 쓰고 있었는데, 경동고 담당 감독관이 시간을 오인한 것이다. 학교는 2교시...
"왜 내 아내 때려?"…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2026-01-03 08:34:20
2심 재판부는 A씨가 범행 후 C씨에게 곧 경찰이 올 거라는 취지로 말하고, 경찰에 범행 동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진술한 점, 범행 발단이 된 B씨 언행과 자기 심리 상태를 상세히 진술한 점 등에 비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과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전관·형량예측 남발한 로펌 광고…대표변호사 전원 징계 정당하다" 2026-01-02 17:45:55
이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법무법인에는 상법 중 합명회사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며, 정관에 대표변호사로 정해진 변호사는 법무법인의 영업에 관해 재판상 또는 재판 외 모든 행위를 할 권한이 있다”고 전제한 뒤 “광고책임변호사를 따로 지정했더라도 대표변호사들은 광고 업무를 감시할 의무와 책...
DL건설, 의정부법조타운에 544가구 2026-01-02 17:39:02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법조타운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북쪽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이던 원머루 및 정자말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동쪽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예정돼 있다. 엔터테인먼트, 관광, 레저 등 기능을 갖춘 주거 단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손주형 기자...
"아빠 카드 왜 안 줘"…집에 불 지른 형 결국 2026-01-02 17:34:56
동일하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200시간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2025년 1월 경기 평택시 거주지에서 동생 방에 불을 질러 집을 훼손시키고 이에 따라 같은 아파트 입주민 5명에게 연기를 들이마시게 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동생 B씨에게 아버지 명의 신용카드를...
[취재수첩] 기술 빼앗긴 기업이 법정서 피해 숨기는 이유 2026-01-02 17:34:35
않는다.” 지난달 경남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재판부는 장보고함-Ⅲ 기술을 대만에 넘긴 전직 해군 중령인 방위산업 기업 대표 A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이렇게 지적했다. A씨는 2019~2020년 옛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기술자를 통해 불법 반출한 도면 등 핵심 기밀을 총 1억1000만달러에 대만에 팔아넘기려 했다....
"신용카드 반납해라" 아빠에 TV 던지고 엄마 폭행한 40대 딸 2026-01-02 15:47:00
있다. 재판부는 "고령의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어머니에게는 상해까지 가했다. 기존에도 유사한 범행으로 입건되고 임시조치 결정이 이뤄진 것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 당시 상해를 야기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피해자와 몸싸움을 한 정황이 있는 점,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 모두 피고인을...
쿠팡-무신사, '임원이직' 놓고 영업비밀 침해여부 분쟁 종결 2026-01-02 11:48:44
"재판부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영업비밀 침해·경업금지 약정 위반에 대한 소명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전문 인재의 자유로운 이동과 전직이 법적으로 정당함을 확인해준 판단이라 할 수 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적법하고 공정한 채용...
"시끄럽다"는 주민 때려 시야장애…'전과 6회' 래퍼, 결국 2026-01-02 09:11:03
재판부는 비프리가 피해자에게 영구적일 수 있는 장애를 입혔고 전과가 6회에 달하는 만큼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엄벌을 탄원한 점도 고려했다. 다만 검사가 적용한 중상해 혐의에 관해선 무죄로 판단하고 상해죄만 인정했다. 피해자가 불구 또는 난치의 질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