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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사건, 회사도 손해배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26-03-17 17:23:58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에 대해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입니다. 이에 대상판결에서 법원은 A의 상사였던 B와 C의 행위에 대해...
WBC 한일전 '졌잘싸'… 노동분쟁에도 '졌잘싸' 있다 2026-03-10 17:30:24
가장 중한 해고의 양정이 적정한지가 주로 쟁점으로 다루어지는데, 회사 입장에서 해고에 정당한 사유가 있고 양정도 적절하다는 판단을 받으면 최선이겠지만, 패소를 하더라도 차선으로 징계를 할 만한 사유가 있다는 점을 인정받으면, 추후 해고보다 낮은 징계를 함으로써 직장규율을 세울 수 있고, 다른 징계사유가 새로...
내 건물 내 맘대로 못 파나? 건물주 발목 잡는 '권리금'의 비밀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28 11:06:01
4. 선고 2018다252441 판결 등) (2) 권리금 회수 기회의 보장 법원은 소유권 행사의 자유보다 임차인의 재산적 가치인 ‘권리금 회수 기회’를 더 강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3) 구체적인 주선 의무 임차인이 신규 임차인의 인적 사항과 자력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했다면, 임대인은 특별한 결격 사유가...
주주총회 진행 관련 임원 보상에 대한 유의사항 [Lawyer's View] 2026-02-25 10:17:14
보상 결정에 대한 중요한 대법원 판례 등이 선고되면서 제5호 안건인 임원 보수한도 승인도 정기주주총회의 주요 쟁점 안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이사는 임원의 직무 및 성과에 대해서 합리적 비례관계에 있는 적정한 보상을 하면서 동시에 장래에 회사 가치 증대에 대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유인을 부여할 수 있도...
주주충실의무 시대, CEO 연봉을 다시 묻다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6-02-15 07:00:31
보수의 적정 수준을 정하기보단 보수가 결정되는 절차를 통제하는 방식에 무게를 둔다. 주총에서 보수 한도를 승인하고, 이사회가 그 범위 안에서 구체적인 금액을 정했다면 원칙적으로 그 결정을 존중하는 구조다. 보수의 많고 적음을 법원이 일일이 판단하는 것은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된다. 한국 법원도 유사한 기준을...
PI는 맞고 PS는 아니다?…경영성과급 임금성, 大法서 갈린 이유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2-12 07:00:01
2026. 1. 29. 선고 2021다270517 판결). 삼성전자 사건에서는 내부규정과 기준에 의한 '계속적·정기적 지급의무성'이 일단 인정됐다. 구체적인 지급 조건과 기준 등이 미리 내부규정 등에 명시되어 있어서 회사가 매해 계속적으로 지급의무를 부담한다고 본 것이다(대법원 2026. 1. 29. 선고 2021다248299 판결)....
비자금 조사 위해 위장취업 지시, 괴롭힘 아닌가요? 2026-02-03 16:45:20
10. 12. 선고 92다43586 판결). 이를 고려하면 인사명령의 경우에도 단순히 요건을 형식적으로 대입하여 쉽게 직장 내 괴롭힘의 영역에서 다룰 것이 아니라, 설령 법적으로 부당전보라고 볼 만한 사정이 있더라도 제도의 취지를 고려하여 회사 또는 조직 차원의 조치인지 (보복감정 등으로 인한) 개인간의 조치로 포섭할 수...
이사의 보수,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을까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6-01-20 07:00:04
29. 선고 2012다98720판결). 다만 주주총회에서 개별 이사들의 구체적인 직무 내용, 책임 범위, 업무 성과, 시장에서의 적정 보수 수준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주주총회에서 이사들의 보수에 관해 상세하게 결정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또 사업환경 변화나 이사의 직무 내용 변경, 성과 평가 결과...
근무시간 외 카톡·전화…직장 내 괴롭힘일까요? 2026-01-13 15:34:15
일방적으로 중단하기 어려운 입장에 있었을 것이므로, 업무상 적정 범위 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25.10.30. 선고 2024가합110086 판결). 다만, 같은 판결에서 다른 4건(야근 후 주차 확인, 퇴근 직후 보안 물품 관련 주의, 행사 담당자의 무단 퇴근 확인, 야근 중 업무 협의 전화)은 통화의...
'백신 입찰 담합 혐의' 제약사들 무죄 확정 2026-01-07 06:00:09
임직원에게는 300만~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제약사들이 백신 입찰에서 낙찰을 목표로 입찰가를 미리 조율하고, 일부 도매업체를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경쟁을 가장해 입찰 절차의 공정성을 해쳤다는 것이다. 하지만 2심은 이를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2심은 "각 입찰은 구조적 특수성으로 인해 공동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