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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수사범위 9개→6개…한정애 "정부도 받아들여" 2026-02-20 14:02:53
수사관 체제에 대해 "구조도 이원화하지 않고 당 의견대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당초 검찰개혁추진단이 지난달 12일 공개한 중수청 설치법 초안에는 구조를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수사대상 범위를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 참사·마약·내란-외환 등...
與, 중수청 구조 일원화 가닥…공소청엔 보완수사 요구권만 2026-02-05 17:59:39
전문수사관’ 이원화 구조를 ‘수사관’으로 일원화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중수청장 자격 요건도 완화했다. 기존 정부안에서는 사실상 수사사법관만 중수청장을 맡을 수 있었지만, 민주당은 15년 이상의 수사 또는 법조 경력이 있으면 임명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15년 이상 수사 실무...
경찰 "사건 핑퐁·지연 우려…중수청 9대범죄 수사 반대" 2026-02-02 17:14:18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한 것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인재 유치를 위해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경찰이 다른 조직의 내부 인력 운영 방식에 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수청 법안은 중수청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해...
'보완수사권 박탈' 與강경파 겨냥…李대통령 "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2026-01-22 17:39:10
수사사법관(변호사 자격 필요)과 전문수사관을 두는 이원화 직제에 대해선 “이원화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는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당 의견이 수용되면 정부안은 대폭 수정이 불가피하다. 민주당은 추가로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도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안의 입법 예고...
李 대통령 "보완수사권 예외적 필요" 주문에도…與, 검찰개혁 '갑론을박' 2026-01-22 13:32:22
필요) 직제에 대해선 "이원화(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직제 이원화)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는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의견이 수용될 경우, 정부안은 대폭 수정이 불가피하다. 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들은 이날 별도 움직임에 나섰다. 추미애 김용민 민형배 김승원 의원 등은 이날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정청래 "중수청 수사 이원화 문제있어"…정부안 대폭 수정 예고 2026-01-20 17:39:56
수사 이원화(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는 문제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힘을 실으면서 정부안이 대폭 수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민주당 정책위원회가 20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연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에서 정부안의 반대 패널로 나선 황문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수사사법관은...
與 김용민 "중수청에 굳이 검사들 갈 필요 없어" 2026-01-20 15:15:27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나뉜 이원화 구조로 운영된다. 검찰청은 기소를 제기하고 유지하는 공소 전담 기관(공소청)으로 바뀐다. 강성 민주당 당원들은 중수청의 이원화된 조직 구조가 검사와 검찰 수사관 체제랑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간판만 바꾼 '검찰'이 유지되는 게 아니냐고 반발했다. 중수청...
[포토]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 2026-01-20 11:56:40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안에 담긴 중수청 인력의 이원화 구조(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수사 범위와 공소청의 3단 구조 등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최혁 기자
조국 "검찰총장 얼마나 대단하기에 5급 비서관 두나" 2026-01-19 14:15:18
입법안에 논란이 되는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의 이원화 구조를 폐지하고 수사관으로 통일,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범위도 부패, 경제, 방위사업, 내란·외환 수사로 한정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검찰개혁 취지가 위태롭게 흔들리는 현시점에서,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들어 가장 먼저 제시했던 검찰개혁 법안 원칙에...
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상대로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 이원화 구조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 측으로부터) 수사사법관이 전문수사관을 일방적으로 지휘하는 상하 관계가 아니라 상호 공평한 관계라는 설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