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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코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롬톤 런던'과 협업 컬렉션 2025-09-25 10:00:22
도시형 모빌리티의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의류 컬렉션은 MINI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영국적 감성을 담아, 점프 수트, 셔츠형 재킷, 스웨터, 볼캡 등 일상 속에서 두 브랜드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6종의...
"퇴장해달라" 中 배우는 쫓겨났는데…김고은은 달랐다 2025-05-16 10:33:33
클래식한 분위기의 샤넬의 블랙 점프수트에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시스루 케이프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메이크업 역시 따뜻하고 미지근한 톤의 모카무스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보송한 피부 표현에 결을 살린 눈썹, 그리고 누디한 립 컬러로 세련된 내추럴 무드를 완성했다....
'인간샤넬' 제니 의상, 장인들이 330시간 공들여 완성 2025-05-07 11:28:28
블랙 정장 팬츠에 오프숄더 블랙 새틴 점프수트를 매치해 유니크함을 뽐냈다. 특히 투톤 중절모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함을 더했는데 이날 의상을 위해 샤넬 장인들이 무려 330시간 이상의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휘감은 제니가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현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가 일제히 쏟아졌다....
"'저 놈(GNOME)' 잡아라"…오거스타 샵에서 펼쳐진 티셔츠 전투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07 12:45:31
'캐디'를 제시했다. 하얀색 점프수트에 진한 녹색으로 가슴에는 선수의 번호를, 등에는 선수의 이름을 붙인 오거스타내셔널의 캐디 복장은 마스터스를 상징하는 또다른 아이콘이다. 오거스타내셔널의 기념품 가게 티셔츠 코너는 캐디 스타일의 티셔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흰색 면 소재 라운드 티는 왼쪽 가슴에는...
스타쉽, 뉴키즈 21인 테마송 퍼포먼스 공개…역대급 남돌 나오나 2025-03-13 17:52:02
올 화이트로 통일한 점프 수트로는 훈훈한 비주얼을 살려주고 있어 연일 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 화면에서는 데뷔를 향한 간절한 눈빛을 담은 뉴키즈 멤버들의 얼굴이 디테일하게 공개돼 팬심을 제대로 강타했다. 스타쉽은 '아티스트 명가'답게 K팝 팬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색...
이정재 파파라치컷 공개에…임세령 휴양지 패션 '눈길' 2025-01-06 14:53:47
끌었으며 덩달아 임세령 부회장의 수영복과 점프수트 패션도 화제가 됐다. 임세령 부회장이 선택한 수영복은 앞에서 볼 땐 원피스형이지만 뒤에서 볼 땐 비키니로 연출 할 수 있는 모노키니 디자인으로 허리라인이 강조돼 몸매 보정 효과가 있다. 시원하게 파인 U자형의 백라인은 임세령 부회장의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美 실사판 오징어게임 '인기 폭발' 2024-10-13 06:49:01
가면과 빨간색 점프수트를 입은 남자들이 곳곳에 서있고, 사회자가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게임이 시작하자 사람들은 4명씩 순서대로 유리 바닥 앞에 섰다. 초록색 불이 불규칙적으로 들어온 뒤 꺼지자, 사람들은 초록색 불이 들어왔던 바닥을 기억해 조심해서 발길을 건넸다. 하지만 이내 몇몇 사람들은 잘못된 부분을...
멜라니아, 법정 간 트럼프 지원 등판…'올블랙' 패션 주목 2024-04-24 10:50:07
열린 모금 행사에서는 꽃무늬의 보랏빛 점프수트를 선보였다. 지난 달 19일 플로리다 경선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커다란 난초가 그려진 흰색 셔츠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지난해 11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할 당시에도 검정 대신 회색 코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었다....
잭 니클라우스·게리 플레이어·톰 왓슨…골프 전설, 마스터스의 시작을 알리다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12 06:58:09
점프수트와 녹색 모자를 착장한 채 니클라우스의 클럽을 들고 나란히 입장했다. 플레이어와 니클라우스, 왓슨은 남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들이 입은 그린재킷만 총 11벌이다. 니클라우스가 6번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고, 플레이어와 왓슨이 각각 3회, 2회 우승했다. 프레디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GC...
류준열, 김주형 '일일캐디'로 등장…마스터스 무대 섰다 [여기는 오거스타!] 2024-04-11 07:54:59
점프수트에 초록 모자를 쓰고 나온 그는 최근의 논란을 의식한듯 말을 아낀 채 연습그린으로 향했다. 김주형의 클럽을 메고 1번홀 티잉구역으로 향한 그는 같은 조에서 경기하는 셰플러, 번, 그의 가족들과 인사했다. 류준열은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1번홀에서 셰플러는 티샷을 물에 빠뜨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