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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매물' 풀기 총력전…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 2026-02-13 16:04:53
대출 연장이 원칙적으로 자동이 아니라 차주의 신청과 은행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상환 능력과 담보 가치, 연체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연장이 이뤄지더라도 금리 조정이나 일부 상환 등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재영/조미현/장현주/정의진 기자 jyhan@hankyung.com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연장 공정한가" 2026-02-13 16:02:35
안 서시나. 그러시면 이 질문에 답을 해 보라”며 “지금 시장이 정상인가, 정부가 부당한가”라고 썼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 등 최근 조치가 집값 안정과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정당한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재영/조미현 기자 jyhan@hankyung.com
KB금융 'PBR 1배' 넘어섰다…금융지주 출범 25년 만에 처음 2026-02-11 17:46:58
이유에서다. 최근 증시 활황에 힘입어 급증한 비이자이익 역시 기저효과로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경기 악화에 따라 대손비용이 다시 늘어날 수 있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포용금융 확대 등 정부의 정책 개입 리스크와 규제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는 평가다. 김진성/조미현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어피닛, 시리즈E 총 320억원 규모 투자 유치 2026-02-10 13:47:08
어피닛의 월평균 금융 상품 중개액은 약 50억루피(약 800억원)다. 현재까지 누적 금융 상품 중개액은 2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시리즈E 자금은 인도 내 파트너 금융사 확대, 보험 등 신규 금융 상품 사업 확대, 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인력 채용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빗썸, 고객 계정 내 자산 임의 회수…"은행 '송금 착오'라면 상상 못 할 일" 2026-02-09 17:16:57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미 매도된 비트코인의 경우 빗썸이 즉시 처분한 고객과 일대일로 접촉해 반환을 설득하고 방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을 매도한 이용자는 86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약 30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매도한 뒤 현금화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빗썸, 고객 계정 내 자산 임의회수…"은행이면 상상 못할 일" [한경 코알라] 2026-02-09 16:28:27
설득하고 방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을 매도한 이용자는 86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약 30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매도한 뒤 현금화했다. 나머지는 또 다른 가상자산을 매수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금액은 약 100억 원 수준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63조 '유령 비트코인' 20분간 둥둥…"은행이 위조수표 뿌린 꼴" 2026-02-08 17:47:59
수 있다는 허점이 확인돼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점검회의를 열고 “빗썸을 포함한 모든 거래소의 내부통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금융당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통해 거래소에 금융사에 준하는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미현/신연수 기자 mwise@hankyung.com
비트코인 175개 소유한 빗썸, 62만개 뿌려 2026-02-08 17:46:07
빗썸은 20분 뒤 사고를 인지하고 출금을 차단했지만 일부는 회수하지 못했다. 빗썸이 이벤트 보상으로 지급한 비트코인은 자사 소유 물량에서 충당해야 했다. 빗썸 법인 보유 비트코인은 175개에 불과하다. 고객이 맡긴 4만2000개의 비트코인을 합쳐도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다. 조미현/서형교 기자 mwise@hankyung.com
은퇴 후 자녀 유학비 부담…'채권·월 배당 상품'으로 대비를 2026-02-08 17:13:40
수익률을 높일 경우 월 수령액이 크게 늘어난다. 최소 10년 이상 장기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원리금 보장형에만 머무르기보다 중장기 관점에서 시장 참여형 자산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정리=조미현 기자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와 함께 맞춤형 재테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재테크 고민을...
'유령 비트코인' 62만개 뿌린 빗썸…"은행이 위조수표 만든 꼴" [한경 코알라] 2026-02-08 14:37:40
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권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가상자산의 취약성과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보유현황 의무 점검, 거래소 무과실 책임 등 담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미현/서형교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