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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하는 남의 일"…뒤에서 홀로 웃는 불닭 2026-03-09 16:11:43
5일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주요 라면 업체 4개사 임원진이 참석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초 이번 간담회는 이란 공습으로 인한 대외 악재는 물론 현재 상황 점검 및 원가 동향 파악 차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부가 민생 물가 안정에 고삐를 죄고 있는 만큼 가격 인하에 동참해달라는 취지의 협조 요청이...
'레이디 두아'처럼…진짜를 꿈꾼 가짜 소년 2026-03-08 01:00:01
문학의 아버지'가 셰익스피어라면 트웨인은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이전까지 미국 작가들은 영국 문학의 고전적인 문체를 흉내냈는데, 트웨인은 미국 민중의 거친 입담, 사투리 등을 문학에 녹여내며 미국 소설의 문체를 발명했어요. 트웨인은 두 차례 영국 여행을 하며 이 소설을 썼습니다. 영국의...
슈퍼마켓업계 "'재벌기업' 대형마트 새벽배송 막아야" 2026-02-26 15:21:41
죄 없는 중소 상인들이 왜 희생양이 되어야 하느냐"고 토로했다. 이날 권역별 회장단은 차례로 유통법 개정안의 부당함을 짚었다. 특히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심야 배송이 허용될 경우, 도심 곳곳이 거대 물류 거점이 되어 동네 수퍼의 유일한 경쟁력인 근접성과 신속성이 완전히 사라질...
슈퍼마켓업계 "새벽배송 허용반대·온라인플랫폼 규제 강화" 2026-02-26 13:30:01
태우는 격"이라며 "거대 공룡들의 싸움에 죄 없는 중소 상인들이 왜 희생양이 돼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심야배송이 허용될 경우 지역 곳곳이 물류 거점으로 변해 동네 슈퍼의 경쟁력인 근접성과 신속성이 약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특정 플랫폼의 독점 남용이...
"안전업무 위임한 CEO, 중대재해 책임 없다" 2026-02-23 17:39:03
안전·보건 관리 업무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전적으로 위임받았다는 이유로 정씨에겐 죄가 없다고 판단했다. 2019년 1월 취임한 정씨는 2022년 2월 SEQ(safety environment quality)실을 신설하고, SEQ실장인 CSO에게 안전·보건 업무를 모두 이관했다. 함께 기소된 CSO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한 판사는...
'장바구니 물가안정' 李대통령 메시지에…할인전 나선 유통가 2026-02-20 07:30:01
가세했다. CU는 '쟁여위크' 행사를 통해 생리용품과 라면, 소주 등 약 30종을 최대 30% 할인한다. 일부 생리대는 유사 상품 대비 70% 이상 저렴하다는 게 CU의 설명이다. 이마트24도 2월 한 달간 생리대 1+1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제휴 행사 카드와 모바일 앱을 통한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대형마트도 예외가...
연이은 '공소기각' 법원이 직격한 檢 '별건 수사' 실체는 [정희원의 판례 A/S] 2026-02-17 20:21:24
특검'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배를 무작정 헤집는 무딘 칼이 아니라, 환부만을 정확히 도려내는 정교한 '메스'와 같은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쁜 놈을 잡기 위해서라면 절차를 좀 어겨도 되는가, 아니면 범인을 놓치더라도 법이 정한 절차는 지켜야 하는가."의 질문에서 법원은 후자의 손을...
베네수엘라, 정치범 사면 추진…노벨상 마차도는 제외 전망 2026-02-06 02:04:10
원칙에 위배된다"라고 부연했다. 이 설명대로라면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나 2024년 대선 승리를 주장하다 스페인으로 망명한 에드문도 곤살레스(76) 등은 이번 사면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차도는 미국의 카라카스 침공 당일 엑스에 "베네수엘라에 자유의 시간이...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미치는 것이라면 ‘정당한 권한 이외의 행위’로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법리다. 1심 논리대로라면 재판 개입과 같은 ‘위법·부당한 행위를 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어떤 사안에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하지 않게 돼 오히려 재판의 독립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모순에 빠진다고 밝혔다....
[차장 칼럼] 청약 시장과 그 적들 2026-01-22 17:54:47
아닌 게 더 유리한가요?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못 하겠습니까.” 인기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2023년)에서 불법 청약 사건 해결을 위해 신혼부부로 위장한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분)의 말이다.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아이를 허위로 입양하고, 위장 출산도 서슴지 않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드라마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