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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가맹금 소송 중인 프랜차이즈만 20곳…"수천억 토해낼 수도" 2026-01-15 18:03:24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2016~2022년 납부한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낸 소송에서 본사 측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본사는 가맹점주들에게 약 215억원을 반환할 의무를 지게 됐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필수 품목으로 지정한 원·부자재를 점주에게 적정 도매가보다 비싼...
'줄소송' 공포 덮쳤다…"수천억 토해낼 판" 발칵 뒤집힌 곳 2026-01-15 17:50:49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이날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2016~2022년 납부한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낸 소송에서 본사가 점주들에게 약 215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법률상 명확한 근거 없이 거둬들인 차액가맹금은 민법상 부당이득에 해당해 반환할 의무가 있다는...
"수십 년 관행 무너져"…프랜차이즈업계 '발칵' 뒤집어진 까닭 2026-01-15 16:07:59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지난 2016∼2022년 지급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며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본사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본사가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값에 납품하면서 얻는 '유통...
대법원 "피자헛, 점주들에 차액가맹금 215억원 반환하라" 2026-01-15 15:07:01
판단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이날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총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차액가맹금은...
"피자헛 점주들에게 215억 돌려줘라"…프랜차이즈 업계 '초비상' 2026-01-15 13:34:39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2016∼2022년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여론조사 왜곡' 장예찬 유죄 취지 파기환송…허위학력은 무죄 2026-01-15 13:30:52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5일 장 부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파기 환송했다. 장 부원장은 22대 총선 막바지에 부산시 수영구 선거구에 후보로 등록하며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홍보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법 "개인정보 유출됐어도 피해 없으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17:14:53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4일 온라인 지식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해피캠퍼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원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시험 자료 거래 플랫폼 해피캠퍼스에서 2021년 ...
대법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구체적 피해 없다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06:00:02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4일 온라인 지식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해피캠퍼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원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지식거래 서비스 해피캠퍼스가 2021년 9월께...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2026-01-13 17:09:58
위반 사건에서 주심을 맡았다. 대법원은 “박 처장은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속·공정한 사법 제도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당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사법개혁’ 과정에서 국회에 사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대법 "다가구주택 중개 시 중개인은 선순위 임대차 확인의무 있어" 2026-01-13 12:00:01
어렵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4일 임차인 A씨가 공제사업자인 B협회와 공인중개사 C씨를 상대로 낸 공제금 등 청구 소송에서 중개사의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고 원심을 파기해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사건은 A씨가 선순위 권리관계를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