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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석 달 앞…"매도냐, 증여냐"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2026-02-09 08:30:00
납부한 양도세와 남은 자금에 대한 증여세를 합한 금액은 총 8억300만원. 자녀에게 단순 증여를 했을 때와 비교해 절세 금액이 4천600만원으로 줄어든다. 양도세 중과가 시행된 후에는 오히려 양도보다 증여가 유리할 수도 있다. A씨가 5월 9일 이후에 이 주택을 타인에게 매도하면 2주택자 중과로 양도세가 종전의 2배에...
[칼럼] 자산이 불러오는 세무 리스크,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2-06 17:19:39
미처분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 외적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 중 아직 처분되지 않고 회사 내부에 누적된 금액을 의미한다. 이는 기업의 실적이 양호해 보이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심각한 재무 리스크로 전환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이익잉여금은 시설투자, 재고자산,...
1년 중 173일 사무실 무단이탈한 항우연 직원 2026-02-06 11:09:15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직원 관리에 소홀했던 부서장에게도 경고 조치를 내렸다. 감사실은 또 A씨가 무단 이탈한 507시간 57분 동안 지급받은 급여 가운데 잔여 휴가 일수를 제외한 금액은 회수하도록 했다. 다만 A씨가 감사 결과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제기하면서, 감사실은 현재 재심의를 진행 중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래미안 퍼스티지' 1채 팔면 경북서 아파트 800채 산다 [돈앤톡] 2026-02-05 13:01:09
모두 처분했다. 서울과 비서울에 집을 보유했던 집주인은 서울에 집을 남겼고, 지방에서도 지방 핵심지 물건만 남기고 이른바 '못난이' 물건은 정리했다.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빠르게 치솟자 지방에 있는 집주인들은 지방 집을 정리하고 서울에 집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대출 규제가...
'김건희 母' 최은순 80억대 빌딩 공매…25억 체납세 징수 돌입 2026-02-05 10:37:11
이 금액을 제외하고도 체납세 25억원을 충당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낙찰가가 45억원을 초과하면 체납세 전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공매를 시작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제 징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충분한 재산이 있음에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행위는 조세...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기능 의무…FIU 의심계좌 정지 추진 2026-02-05 10:30:03
금액에 관계 없이 확대 적용한다. 현재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간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송신거래소가 수신거래소에 거래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데, 그 대상이 100만원 미만 거래까지 확대된다. 송신거래소뿐 아니라 수신거래소에도 정보 확보 의무가 부과된다. 개인지갑이나 해외거래소와 거래할 때는 송·수신인이...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전현직 대표 기소 2026-02-03 17:17:40
단순한 미지급 금액 문제가 아니라 근로자 권익을 침해하면서 회사의 이익을 추구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수 플랫폼 근로자의 상용근로자성 판단에 있어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사건"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충실한 수사를 거쳐 공소를 제기했다"고 했다. 이번 특검팀의 처분은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처음...
'200억원대 뇌물' 시진핑 측근 중국 前사법장관 1심서 무기징역 2026-02-02 19:34:09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법원은 "뇌물 수수 금액이 많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했다"며 "법률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적극적으로 장물을 반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탕이쥔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저장성에서 근무하던 시절 함께 일한 인사로, ...
"민주당과 공직자는 집 팔 건가"…文정부 '직보다 집' 재조명 2026-02-02 10:44:52
높은 22억원에 내놔 다주택을 처분한 의사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김거성 시민사회 수석(서울 은평구, 구리 교문동)과 김외숙 인사수석(부산 해운대구, 경기도 오산)도 다주택자였는데 주택 처분 권고를 해결하지 못한 채 사의를 표명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횡령·동료폭행' 직원 해고 이유 공개했다가…"벌금 400만원 냈어요"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1 15:59:01
및 욕설" 등 적나라한 사유가 날짜와 금액까지 상세히 기재됐다. 결국 피해 직원들은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내용 사실이라도...공개 장소 게시는 명예훼손"재판 과정에서 A씨는 해당 내용이 허위가 아님을 강조했지만 법원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적용해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비록 적힌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