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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허위 경찰 신고, "가족이 상대라도 무고죄로 처벌 받을 수 있어" 2026-02-03 17:53:18
형법이 개정되었다. 핵심 내용은 그간 친족상도례, 즉 부모자식, 배우자 등 친족 사이의 특정한 범죄에 대해서는 형을 면제하던 규정을 폐지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예를 들어 절도, 사기와 같은 범죄가 부모자식, 배우자 사이에 일어났다 하더라도 피해자가 고소를 하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친족·가족의 의미와 관계가...
명문대·자산가 행세 남편, 알고보니 전과자…사기 결혼 결말 2026-01-17 09:54:12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규정'을 주장한 사기 전과자가 결국 실형을 면치 못했다. 법원은 금품 편취만을 목적으로 혼인신고를 한 경우 혼인 자체가 무효라며 친족상도례를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래)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1)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나라를 바꿨다"…박수홍 아내, '친족상도례' 폐지에 환호 2025-12-31 11:17:09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에 기뻐했다. 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족상도례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나라를 바꾼 수홍 아빠"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친족 간 재산범죄는 처벌을 면제하는 이른바 '친족상도례' 규정을...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 가능…박수홍 형·박세리 父가 쏘아올린 공 2025-12-30 15:24:06
친족 간 재산범죄엔 처벌을 면제하는 이른바 '친족상도례'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재석 228명 중 찬성 227명,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다. 친족상도례는 가족 간 재산분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형법에 규정된 특례조항으로...
"檢 보완수사권 폐지 땐…억울한 고소인 더 늘어날 것" 2025-08-27 17:37:53
대출로 7500여만원을 뜯어낸 C씨에게 경찰은 친족상도례를 적용해 불송치했지만, 검찰은 “장애인 학대에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장애인 상대 전과와 도박 탕진 정황이 드러난 C씨는 재판에 넘겨졌고 이번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재수사 요청도 작년 1만4000여 건에 달...
'헌법 위배' 친족상도례 개정 표류 왜? 2025-06-22 17:13:46
글은 친족 간 재산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조항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다룬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의 기고였다. 노 변호사는 “6개월 안에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법적 공백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채용 절차 중 법적 유의 사항을 짚은 박재우 율촌 변호사의 기고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수홍·박세리도 당한 '가족 배신'…71년 악법, 헌재가 끝냈다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5-06-13 10:03:05
형벌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바로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라는 낡은 법 규정 때문이다. 71년간 유지된 '악법'의 실상형법 제328조에 규정된 친족상도례는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 친족 간의 절도·사기·공갈·횡령·배임 등 재산범죄에 대해 그 형을 면제하고, 그 외 친족 간에는 고소가...
"우리 아빠 ○번 뽑을까봐 민증 숨겼다"…선 넘은 '유머' [이슈+] 2025-06-02 15:22:30
어렵다"며 "설령 범죄가 성립하더라도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에 따라 처벌이 면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 같은 행위는 선거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것은 분명하지만, 실제 법적 처벌 여부는 구체적인 정황과 법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다른 의견도 존중해야"…민주주의의 역설 이처럼 정...
"가족 신용카드 무단사용…처벌면제 안돼" 2025-03-30 18:08:59
대해 친족상도례를 적용해 A씨 형을 면제하고, 다른 공소사실에 대해 징역 1년5개월을 선고했다.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피해자가 카드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검사의 상고에 따라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원심은 검찰에 피해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도록 한 뒤 친족상도례 적용 여부를 판단했어야...
7700만원 긁어도 가족이라 괜찮다?…대법 "금융사 피해면 면제 안 돼" 2025-03-30 11:48:26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친족상도례 조항을 적용하기에 앞서 피해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원심은 검찰에게 피해자가 누구인지 석명권을 행사해 명확히 밝히도록 한 뒤, 친족상도례 적용 여부를 판단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공소장에 피해자가 명확히 명시돼 있지 않은데, 카드...